마닐라 퀵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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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세부 등은 이달까진 2set 퀵턴 이라고 아는데 5월 스케줄이 공시되고 보니 3pilot 퀵턴이군요. 원래 야간에 피로로 인해 안전비행에 영향을 줄 수가 잇음이 분명한데 회사는 비용을 핑계로 한사람 더 휴업시키고 일하는 사람 더 피로하게 만드는군요. 무엇때문에 회사와 휴업협의를 햇는지 참 의아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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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드라곤님의 댓글
드라곤 작성일
불과 몇일전 2셋 다녀왔는데 참 어이없네요
이러자고 노사합의한건 아닐텐데요.
회사가 어렵다는 핑계로 안전은 내팽게치고 늘 그렇듯 경제성 논리로 밀고나가겠다는거라면 합의 의미가 없지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