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항공사는 국제선 국내선 상관없이 이착륙비 33000원
국제선 퀵턴 기장 85달러 부기장 65달러    ㅋㅋㅋㅋ
 
근데 우리는 ???? 별로 관심이 없어요 ㅋㅋㅋ
이번에 협상안 보면 5시간 미만 60 이상70 이네요 
진에어가 더 높네요 ㅋㅋㅋ


자세한 정보는 서로 공유해 보시길 ㅋㅋㅋ

중국 킥턴 가기 싫어요

궁금한점 왜 인천 착륙비는 없는지요?

왜 저가항공사보다 같은기종이 더 적게 받아야하나요? 왜 대한항공이 저가보다 저렴하고 후진 호텔 묵어야하나요? 왜 심지어 동남아 같은호텔인데 타 항공사는 조식주고 대한항공은 못먹나요?
대형기 가니까? 이에대한 노조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제가 이번 임협 녹취록을 모두 읽어 본 기억으로는 국제선 이착륙비에 대한 요구를 했지만 회사가 안받아준것으로 압니다. 조합에서 일하는 상집들도 조합원들과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요? 그들의 월급에도 영향을 똑같이 주는데 더 받고 쉽은 욕심은 우리와 차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계속 노력해서 최대한 많이 얻어내봐야겠죠^^

부러우면 이직하면 깔끔해소 됩니다.

희망이 없네요.
신입 부기장들은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일할텐데….

이번에 수당이 오른것은 회사가 임협타결을 위해
단협에 있는 수당을 올려준 것으로 이해됩니다.
14차 협상까지 끌고간 집행부도 아쉬운대로 마지막까지 쥐어짜서 받아낸 결과라고 이해하겠습니다.
단협은 내년이니 집행부를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집행부도 할만큼 최선을 다해서 얻어 내셨다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녹취록을 쭉 읽어보시면 회사의 반응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녹취록에 집행부 처절합디다.
마지막까지 쥐어 짜던데.
그래도, 이만하면 나름 선방인데.

기분은 쿨하지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