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아래 1527번 동반여행에 관련한 노조의 답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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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질문 글을 쓰고 답변 기다리다가 다시 문의 드립니다.
충분한 시간이 남았고 충분한 좌석이 남았음에도 O 클래스 좌석 지원 안 해주는 현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실건가요?
그냥 한번 안준다 하면 말아야 하나요?
좌석지원이 가능하고 불가능한 기준은 뭔가요? 업무에 객관적인 기준이 있어야지요. 그냥 담당직원 기분따라서 결정되나요?
그나마 항공권이라고 받는 복지가 이렇게 악화되었는데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당일에 O클래스 좌석 안주면 어떻게 노조의 지원이 이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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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루비아님의 댓글
사루비아 작성일
동반여행이 6번정도 남은 기장입니다.
가족 모두 이코노미 확약이고 피알은 여행 당일 결정한답니다.
확약인걸로 감사해야 합니까?
점점 뒤로 가는 복지아닌 복지.......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