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대면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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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효과도 없는 대면 브리핑을 코로나로 제일 힘들었던 업종에서 펜데믹이 끝나지도 않은 지금 급하게 강조하는게 아이러니이고 어이 없습니다.
다시 퍼지면 항공 문 닫아야해서 우리부터 조심조심 해야할 것 같은데 참 용감하시기도 하네요.
비행 몇편 다시 뜨니 이제 끝난줄 착각하는 공무원이나 이를 그대로 받아쓰는 회사나..
미국 일본 다시 마스크 쓰기로 하고 PCR검사 강화한다는데...
저는 아직도 사람 많은 곳에 가기 힘듭니다..주위에 코로나로 죽다 살아오신 분도 있고요.
노조원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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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칼맨님의 댓글
칼맨 작성일
공무원들이 지시해서 대면브리핑과 오프라인교육 하다죠?
회사식당가보시면 200명 넘게 열심히 입벌리고 식사합니다
ㅎㅎㅎ
공무원들 책임질수있나? 멍청한 지시나하고 한심합니다.
ilillilii님의 댓글
ilillilii 작성일
@칼맨 회사는 늘 애매하면 공무원 탓 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가 원해서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회사는 국토부 핑계 대지만 국토부는 전혀 모르는 일도 꽤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