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동반여행티켓 신청가능 시기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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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여행 티켓은
일반승객의 마일리지좌석과 같은 등급으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동반여행 티켓은 3개월 전부터 에약이 가능하기에, 일반 승객이 1년전부터 예약해버리는 마일리지좌석중, 남는곳만 갈 수 있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우선예약되는 클래스,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말만 확정되는 티켓이지 결국 자세히 살펴보면 비선호 노선이나, 극비성수기에만 사용 할 수 있게 됩니다
결론은 일반제드보다 더 좋은점은 좌석이 아주 많이 남는 기간, 노선에만 확정된다. 이거네요.
예약가능기간을 일찍 열어주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회사에서 좌석지원불가니 다른노선으로 다시 신청하라는 메일만 오니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댓글목록
이십센트님의 댓글
이십센트 작성일
현 노조에서 해결 어려우신거 이해합니다
다음 노조에서는
위원 한분께서라도
마일리지석 예약 해보시고 고려해주세요
인기노선 마일리지석 오픈하면 매진이에요
스사사 같은 사이트에서
몇일전 이미
마일리지석 오픈일자 정보 돌아요
그동안 우리들의 동반은
마일리지석 상관없이
그냥 비지니스 빈자리 타고다닌거 같아요........
회사가 마일리지와 같은 클라스로 배정한적 거의 없을듯 해요
대부분 예약 안된 빈 남은자리
그러다보니 확약이 늦는거구요
10년이상 비지니스 제드?
그냥 남는자리에서
운항 동반 빈자리 주고
또 남는자리 제드 주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