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각박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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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겐 한치의 온정도 배풀 생각이 없는
우리들 참으로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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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합원825님의 댓글
조합원825 작성일
남겨 놓치도 못하고 글 두개가 자진 삭제가 되는 현실입니다
두개의 글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무슨말인가 할거 같습니다
저도 원글자와 같은 심정입니다.....
조합원2050님의 댓글
조합원2050 작성일
희생은 남의 몫. 이익은 나의 몫. 이러면서 끈끈한 동지애가 필요하고 우리는 하나라고요?
인간이 원래 이기적이라지만
참 절망스러운 노조원들의 민낯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