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어렵다는  이시기에 오너님은 상반기에 17억1천만원가져가셨네요...어려워서조금만가져갔네요..
퍼듐, 객실월급 등등 열심히 모아서 가져갔군요.아마도더열심히 삥뜯겠죠
...나도오너하고싶다..

그러게요
많이도 가져갔네요

근데 사실 다른 대기업 오너? 들이 보기엔
한참동안 비웃을듯 하네요

댄공 지분은 없는것과 다름 없고
한진칼 지분은 한자릿수
그러니 중견 건설사들이 노리고  한진칼 들어왔겠죠

근데 더 챙피한건
저 실적관련 글에
의견은 못쓰면서 맹목적?  반대누르는
동지? 인지  쁘락치인지
그런사람도 있네요

의견도 없이  비추 누를꺼면
차라리  노무들 천국인  블라인드를 가시지

22년 실적으로 23년 임협 한다는게 회사 논리니, 23년 임금은 20프로 이상 인상 기대할 수 있겠군요.

사측 협상위원들은 고만이 깊어지겠군요.. 어떤 억지를 부려야하나 잠 못 드는밤일 듯합니다

맨날 어렵다고 하면 그 사업을 과연 지속해야할 필요가 잇나 싶습니다.  전국각지에 부동산도 많은걸로 알고잇는데 차라리 임대업해서 월세나 받는게  오너입장에서 가성비가 훨 좋을텐데.  그럼에도 사업을 지속하는거는 남는게 많다는 뜻이겟죠. 북한이나 중국처럼 나라에서 강제로 항공사업시키는것도 아닌데요.

총매출 >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매번 회사에서는 영업이익은 많이 났지만 환율, 이자 등등 제하면(심지어 이번엔 그룹사 주식 매입까지) 당기순이익이 겨우 이만큼이다 라는 논리로 나왔죠
몇몇 분들이 이미 말씀하셨지만 직원들은 영업이익 내는 것까지가 제 할일 다 하는 것이죠
거기에 맞는 평가와 보상을 받는 게 맞는 기준 아닐까요
사측 프레임에 휘둘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