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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안전회의 참석관련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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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ast79
댓글 13건 조회 2,007회 작성일 22-08-31 21:02

본문

참석자 선물준다는 노조의 결정에

그게 선물줄 일인가요? 라고 반박 단 노조원 입니다


혹자가 불편하니 글 지우라네요

왜? 제가 글을 지웁니까?


저보다 노조 회비1원이라도 더 냈나요?


왜 노조의 의사에 불만을 표하는 의견을 내면 불편하니 지우라 하나요?


애초 사측의 부당에 반하여 우리의 권리를 위해 만든게 노조 아닌가요?


그럼 노조원이지만 노조의 의견과 이견이 있으면 닥치고 있어야 합니까?



추천12 비추천6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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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뽀이님의 댓글

하늘뽀이 작성일

말씀을 순화해 주시면 다른 분들이 이해하기 편하고 서로 대화 나누기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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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2212님의 댓글

조합원2212 작성일

그 또한 단지 다른 이견일 뿐인데, 지우라는 말은 단 한분 뿐이었던걸.... 그건 용납이 안되시나 보네요. 이렇게 따로 글을 또 쓰셨으니..... 당연히 글 안 지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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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님의 댓글

TRACK 작성일

본인은 노조의 명령을 잘 따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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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9999님의 댓글

조합원9999 작성일

세상엔 참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서로 다른 생각과 이익이 있겠지요
그래서 도리 질서 규칙 상식 법… 이 있구요

회사는 하라고 하고, 노조는 하지 말라고 하면
회사원이자 노조원인 저는 노조를 따르는게
더 부담이 됩니다.
오프라인이 훨씬 더 불편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온라인 했습니다

이런 부담과 불편함을 감수하고
노조를 따른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게 아마 대부분의 생각이고 상식이며 통념이라
감히 단언합니다

그래서
님의 그저 다른 의견이 아니라
비상식, 비통념적 의견을 사회성 결여된 의견을
비판하는 거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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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아범님의 댓글

재롱아범 작성일

저는 글 쓰신 분의 뜻이, 이런 선례가 생기면
집행부의 명령을 듣지 않는 노조원이 비난 받아 마땅한 상황 대신에  노조의 명령을 따르는 당연한 상황이 칭송받는 상황이 되는 것을 염려하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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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79님의 댓글

blast79 작성일

@재롱아범 That’s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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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더님의 댓글

올라운더 작성일

@재롱아범 이미 집행부 결정전 부터 오프라인 참가때 기장님들이 더 적게 보인다 등 괴소문은 많았고 서로 갈등 있어왔던일입니다.  노조원으로서 노조지시 따르는게 상식적인 일이라고 생각하며  이번일은 예전 칼씨씨 부터 말이 많이 나왔던 온라인교육 오프 보장이 안되는 일이 였는데 대 다수가 참가 할거라 생각됬지만 오히려 그 반대의 결과가 나와 미미 하게 나마 그들에 대한 보상을 해야한다는 결정으로 생각 했습니다.
더군다나 원글자는 애초에 또는 그 대댓글로도 아무런 개인 견해나 논리 없이 주장을 펼쳤는데 너무 좋게 해석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애초에 이런식으로 썻다면 저도 아무반응을 하지않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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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신화님의 댓글

고졸신화 작성일

노조 명령 따르기보다 
온라인 이수하신 이유를 써주시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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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시계님의 댓글

전파시계 작성일

노조비1천원이라도 더냈나요?  여기서 빵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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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더님의 댓글

올라운더 작성일

노조에게 불평을 하려면 전화해서 단독으로 불평 하시길 바랍니다.  왜 얼마되지도 않는 상품권 받는 오프라인 참가한 사람들이 그런 불편함을 느껴야하나요.? 닥치고있으란 얘기가 아니라 채널구분을 하란 말입니다. 불만있을수있죠. 그럼 의견을 모아서 건의를 해야지 아무 근거 논리 없는 비방글을 써놓고 그걸 잘했다고 칭찬 받기를 바라는건가요.?

그날 하루 다 쓰고 다녀왔고 교통비도 그이상은 들었고 아무래도 온라인 이슈 독촉 메세지 받을때 마다 마음에 걸렸지만 끝까지 따랐습니다. 그깟 상품권이 제대로 된 보상이나 되긴합니까?
참고로 명단 누락된 인원이 많아서 받지도 못한 사람많습니다.

노조비 1원 더 내지않아도 그일로 충분히 더 공헌했습니다. 그리고 보상 필요없으니 가져가세요.  그건 보상이 아니라 최소한의 양심이죠.  노조에 있으면서 명령 지시는 안따르고 개인의 보호장치로서만 이용하려 한다면 그게 무슨 노조로서 힘이 있나요? 어용 노조는 결국 노조원 전체의 힘이 모아지지 못해서 나오는겁니다.

본인의 의견과 불평을 구분하시길 바랍니다.  원글처럼 아무 논리도 없이 그냥 한줄 "이게 선물받을일인가요?" 이게 대체 개인의 의견이라고 받아질 글인가요?  2천명이 넘는 노조원이 보고있는 게시판이고 다 개인별 생각과 의견이있지만 기본 예의란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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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3932님의 댓글

조합원3932 작성일

이분 참 피곤하게 사시는군요.
그 지우란 혹자가 노조 집행부도 아니고 몇몇 개인의 생각인데 왜 별도 글까지 써서 열폭하고 게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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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식님의 댓글

박호식 작성일

수석 부위원장 박호식입니다.
여러 조합원 여러분들의 의견 감사히 듣겠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조합 집행부는 규정과 규범을 바탕으로 조합원분들께서 주신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상집회의를 통해 의사 결정을 해 왔습니다.
보다 더 중요한 사안에 대하여는 대의원대회를 통해 의사결정을 합니다. 
그보다도 더 중요한 사안은 총회를 통해 조합원 여러분들의 전체 의견을 바탕으로 의사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온라인 수업 이수에 대한 후속조치는 조합집행부에서 여러가지 의견을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결정하였을 것입니다.
저희 2기 집행부도 규정과 절차 조합원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해진 절차에 의해 의사결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들의 의견이 더 많이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 의사 개진 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수의 의견도 당연히 존중받아야 하겠지만 더 많은 인원이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는 의견을 따라가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행부는 조합원 여러분 모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긍정적인 방향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전회의 참석 관련 현재까지 조합상집에서 공지된 내용은 조합알림 공지사항 173번글 참조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추후 진행 사항은 이른 시기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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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인님의 댓글

휴직인 작성일

동지끼리 분노하고 저주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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