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요청에 대한 글로벌 이코노믹스의 공식적인 반응은 어떤지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글로벌 이코노믹스 담당기자가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표현을 하면서 해당 기사는 정정하는 것으로 방금 통화가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진행한 현황입니다.
(평소에는 결과만 알려지기 때문에 업무 진행사항이 대략적으로 어떻게 되는 지
조합원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9월 29일 목요일
- 15:40 경, 담당기자에게 이메일 발송
- 21:00 경, 담당기자가 이메일 미확인을 인지
- 22:00 경, 글로벌 이코노믹스 대표 이메일로 정정을 요구하는 이메일 발송
9월 30일 금요일
- 07:00 경, 담당기자와 글로벌 이코노믹스 대표 이메일 읽지 않음을 확인
- 08:40 경, 글로벌 이코노믹스 대표전화로 정정요구, 담당자가 김재희 기자 개인 전화번호 알려줌
- 08:55 경, 담당 기자와 통화 시도, 전원 꺼짐으로 메시지 전달
- 10:30 경, 담당 기자 통화 시도했으나, 방송 중이라는 메시지 수령
- 10:40 경, 글로벌 이코노믹스 대표전화로 담당 기자와 통화 안됨을 알리고 기사를 내려 줄 것을 요청
- 10:50 경, 글로벌 이코노믹스 제보를 통해 정정해 줄 것을 요청
- 10:50 경, 글로벌 이코노믹스 대표전화를 통해 제보 내용 확인 후 피드백 해달라고 요구
- 11:20 경, 김재희 기자와 통화하여 요구사항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