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58722?sid=101

국감 중 입니다. 

국토부 국감 중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시 독점률을 낮추기 위해 노선을 많이 줄일거라고 합니다. 그 말은 즉슨 우리의 일자리 또한 위협 당하고 있습니다. 국감을 본방사수 하지 않았지만 뉴스 나오는 내용엔 일자리 보호가 하나도 없네요. 분위기는 기업 살리기고요. 박상혁 의원께서 항공쪽에 많은 질문을 하십니다. 박상혁 의원과 교류가 있는건가요? 우려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