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브레인 스톰밍이 필요할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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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내선만 있는 랜딩비 신설입니다. 건당 기장 8만원 부기장 5만원 정도. 보통 네번 정도 출근하니 기장님 기준 64만원 부기장 40정도 될듯하네요.10프로의 기본굽 인상 정도 될듯 합니다. 일반직과 형편성을 따지지 않아도 되고 세금도 안떼이고.
비판만 하지 마시고 아이디어를 아무꺼나 내어 보아요.
식사비지급 퍼듐 인상 교통비 인상 기타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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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187님의 댓글
조합원187 작성일
동반여행 관련
O클래스 확대, 국내 허용, 3년 누적 이런거 다 안받아도 되니 3개월전 예약 시 PR/FR 자리 있으면 여객 컨펌없이 칼맨에서 자동확약 되로록 해주세요.
전 개인적으로는 이거 하나면 임단협 찬성 입니다.
조합원1212님의 댓글
조합원1212 작성일
다른 댓글처럼 동반 여행 자동 확약,
2년으로 미뤄 쓰는 경우 4장으로 가족들 다 같이 쓸 수 있게(연령 제한 없이) 해주고 육로 여행과 PR 제드는 가져가라 하시는게 어떨까요.
이또한지나가리님의 댓글
이또한지나가리 작성일
국제선 이착륙수당 신설
퍼디움 품위유지비 인상 25/15/5 ->50/30/15
선임부기장 수당 인상 30->50
전체임금인상으로 하지말고
기본급 인상10%, 비행수당인상20%
조합원2335님의 댓글
조합원2335 작성일
@재롱아범 비행수당을 대폭 올려야 합니다. 미국항공사 소형기기장도 10년차면 시간당 300불 받고 부기장도 200불입니다
현재 한국기장들 25년차 89000원정도인데 70불 정도밖에 돼지 않습니다 저들의 1/4밖에 받지 못하고 잇는데 퍼듐 2-3프로 올려봤자 티도 나지 않습니다
회사가 그리고 운항임원들이 조종사를 위한다면 격차를 줄이려고 햇겟죠 처벌위주로 임금동결로 20여년을 지내오지 않았을 겁니다
이런 회사를 상대로 노조는 20여년동안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최선을 다햇으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배고프다고 부족하다고 여겨지는게 퍼듐이 적어서가 아니라 같은 일을 하는데 남들보다 적게 받는다는 막연햇던 느낌과 생각은 불합리한 비행수당에서 비롯되는 게 아닌지~
이런 상황에 전문가스럽지 않은 우리의 동료이자 선후배인 노조 집행부에게 불만을 나타내기 보단 이렇게 만든 회사를 상대로 촛점을 맞추고 함께해야 할 때가 아닌지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