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운항관리(NOTAM)에 대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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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iway오진입보다 훨씬 더 큰 사고인데 누구인지, 어떤 관리를 받고있는지도 알려주지 않구요. 조종사는 호구인가봅니다.
NOTAM에 관해서는 제안할게 있습니다.
출발.목적, 교체공항에 대해서는 글로된 프린터 만 아니라 10-9에 제한된 곳을 표시해서 “제대로 된” 운항관리 부탁드립니다. 음영으로 해서는 어딘지 햇갈릴때가 많거든요. 예전 FRA나 MIA등 여러곳에서 받아보니 정말 좋더군요. 조종사만 괴롭히지말고 다른 부서도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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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FWFR님의 댓글
FWFR 작성일
동의합니다.
사람은 실수를 하는 존재입니다.
이걸 시스템적으로도 막아줄 방법을 찾아야 한다 생각하고,
글 쓴분 제안에 동의의 목소리 한 표 남깁니다.
unionmember님의 댓글
unionmember 작성일
동의합니다
내가 운항하는 항공기를 정비하시는 분들을 대면하고 물어보고 확인후에 항공기를 accept 하는 것 처럼 해당 비행을 계획하는 운항관리자를 만나서 그 비행에 대한 노탐과 기상과 연료에 대해 물어보고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서류만 주면 알아서 하라는 식의 셀프브리핑 문화는 언제부터 생긴지 모르겠지만 선진항공사들은
운항관리사와 매 비행 대면한다는 사실입니다
에어버스3님의 댓글
에어버스3 작성일
이미지로 taxi closed 제공하라!!!
플랜 노탐 등 운항정보 내용을 컬로 코딩 적용하여 제공하라!!! (언제까지 흑백 프린트 음영 제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