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조원태 한진 회장 작년 연봉 51억… 51%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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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목 : 조원태 한진 회장 작년 연봉 51억… 51% 올라
조 회장은 대한항공에서 전년 대비 37.8% 늘어난 23억8786만8250원을 받았고, 한진칼에서는 전년 대비 64.6% 늘어난 27억96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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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목 : "이사 보수한도는 80% 올랐는데…" 성과급 18년 동결 대한항공, MZ 불만 터져
특히 승무직, 정비직 등 수당이 많고 기본급이 낮은 현장직은 연봉 대비 성과급이 10% 수준에 그친다는 지적이다. 송민섭 대한항공 직원연대지부 지부장은 "정비직 과장인 본인 기준 계산해보면 연봉의 10%대 수준"이라며 "개인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현장직은 대부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반면 대한항공은 최근 이사 보수한도를 기존 50억원에서 90억원으로 40억원 인상하는 내용의 주총안을 상정해 직원들의 불만에 불을 붙였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셀프 인상"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운항은 성과급....
연봉의 8 프로 받았죠.....
MZ만 불만일까요? 회사 충견들 말고는 다 불만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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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합원237님의 댓글
조합원237 작성일급여인상 뿐만아니라 저들이 좋아하는 형평성 관련해서 반드시 성과급 지급기준을 기본급에서 총액기준 혹은 비행수당 포함으로 반드시 바꿔서 우리만 손해보는 상황 개선시켜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