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제는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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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좋은 거 이제야 안 것 처럼 말하지 맙시다.
특정 항공사 자료 올리지 마시고 올리실려면 전 세계 항공사 자료 다 올리세요...
그리고 미국 부러우신 분들 제발 댄항공 하고 비교하지 마시고 미국 가서 비행하세요...
댄항공 보다 더 못 받는 항공사에 계신 분들은 다들 바보라서 그런 항공사에서 근무하나요?
댄항공 내에서도 기종별 월급 차이 어마어마 합니다.
미국하고 비교하지 말고 먼저 댄항공 기종별로 비교하고 같이 맞춰주는 것은 어떤가요?
중국 갈때도 그러더니 아직도 정신 못 차리신 분들 많네요...
댓글목록
베이비드로우님의 댓글
베이비드로우 작성일
우리는 지금 델타와 조인트벤처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승객을 나르고 있고요
델타도 운항승무원 포함한 대한항공을 인정하기에 파트너쉽을 맺었겠지요
회사 규모는 차이가 나지만 이익마진을 보면 대한항공이 더 높고 한국 미주 노선 항공권 가격 역시 대한항공이 높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조종사 처우를 보면 델타조종사들이 2-3배의 연봉을 받습니다
저는 완벽한 비교대상이라고 보는데요
karma님의 댓글
karma 작성일
그리고 자유게시판이 그리도 싫으면 독재게시판으로 이름을 바꾸라고 요청하시든지요 회사 노무예요? 어디서 정신을 차렸네 못차렸네 하는지... 얼굴한번 대면하고싶은 글 솜씨를 가지셨네
정신차리세요 다들 바보로 보이세요?
기종별 차별을 줄이자는듯 말하지만 글쓰는 뉘앙스가 어떤지 자신을 돌아보시길 글이 바뀌면 저도 글 내립니다
조합원2023님의 댓글
조합원2023 작성일
이 게시판은 회사에 대한 억울함이나 분노 뿐만 아니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기도 합니다.
능력이 되는 동료들에게 좋은 곳으로 가라고 권유하는 것은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다만, 과거 중국에 대한 열풍이 불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잘된 분들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았죠
선택은 각자에게 있고 각자는 그 결과를 수용할 수만 있으면 됩니다.
떠나실 분들이나 남으실 분들 모두에게 행운이 따르기를 기대해 봅니다.
737747380787321787님의 댓글
7377473807873217… 작성일중국하곤 질적인 차이가 심하죠. 꽌시도 내국인과 차별도 무엇보다 중국공역에서 중국공항에서 중국인과 비행할일이 없다는것이요... 고액알바 랑 전문직이랑 안정감 차이 아시잖아요.?
디케의저울님의 댓글
디케의저울 작성일프로가 더 나은 조건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답답한 현실태에 대안을 제시하거나 방법을 얘기하는 것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다만, 글쓴이가 말씀하고자 하는 건 지금은 임협에 좀 더 집중해서 관심을 가질 때라는 것 아닐까요?
이순님의 댓글
이순 작성일
@불팸 의견이 다르면 비판하시면 됩니다.(위 다른분들처럼)
이런 인신공격은 내용은 없고 조합원간 갈등만 일으킬 뿐 입니다
이런글은 노무가 좋아합니다
낭만님의 댓글
낭만 작성일
신기하게 이 글은
전체공개로 쓰셨네요
로그인 안해도 아무나 볼수 있는 글로요
이런 논란이 있을 글을
왜 조합원 아닌 사람도 볼수 있게 쓰셨죠??
댓글 내용도 아무나(일반인 or 노무) 볼수 있으니
참고 해주세요
조합원02102230님의 댓글
조합원02102230 작성일
@낭만 전체공개를 일부러 선택,
글쓰고 댓글에 대한 대댓글 무
블라인드에서 이슈덮는 갈라치기 느낌 글 쓰고 숨어버리는 그런 글들 느낌이네요
협상 그만하고 임금 동결해도 됩니다!!
회장이 왜 겸직 해가며 51프로 올려서 52억 가져가고,
이사보수 한도는 50억에서 90억 만들어 놓으면서 왜 직원들은 역대 최고 호황에 3.5프로?
두가지의 사유만 간결, 명확하게 이해 시켜주면
개돼지는 3.5프로 포기하며 깨끗이 받아들입니다.
임협 투표 장소도 비밀이었다는 종이투표하는 일반직과 형평성도 받아들입니다.
수년째 여객 호황, 꾸준한 화물, 중소기업 인건비인데
회사는 매년 어렵고, 미래도 어둡다면
직원들의 문제? 임원들의 문제?
sunbeatm님의 댓글
sunbeatm 작성일
기장님 같은 분들 덕분에 이곳이 미래가 없는겁니다.
그에 따른 결과는 어떤식으로든 분명 나타날겁니다.
그때가서 다들 후회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