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원래의 시스템이 너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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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잘 보지도 않게 됩니다. 과연 이게 비행안전에 도움이 되는것인가요?
휴가신청? 이젠 저희가 코드까지 일일이 알아서 다 신청해야하나요? 그나마 전전달에 쉽게 신청하던 휴가는 전전달 6일부터말일까지라는 더 타이트한 시간 제한만 생겼네요!
스케줄이 아무리 알록달록 해지면 뭐합니까? 눈엔 들어오지도 않는 거지같은 가독성덕에 제가 제 스케줄이 뭔지도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다니는 실정인데....
댓글목록
qwer님의 댓글
qwer 작성일
폰으로 볼때 이벤트 달력이 왜 제일 최상단에 있는지도 이해못하겠구요
다수의 공지 및 정보전달이 목적이 아니라
나 이렇게 홈피꾸몄어 보고용에 지나지 않는 느낌입니다
조합원원합조님의 댓글
조합원원합조 작성일
죽었다 깨어나도 한 달치에 해당하는 전체 스케쥴 편명(퀵턴), 출발시간, 도착시간을 달력 모양으로 한 번에 볼 수 없다는 거...
그 마저도 웹 화면은 월요일 부터 시작...
좋아진 점을 찾아 보려해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Atomic님의 댓글
Atomic 작성일
iflight +CWP+CPN 내용을 모두 조합해야 제대로된 정보를 파악 가능 합니다
누구를 위한 시스템인지 언제까지 이렇게 골탕먹으며 비행준비 해야 하는지….답답합니다
헐랭이님의 댓글
헐랭이 작성일
수십년을 쓰던 프로그램이 안 좋아
수백억을 들여 만든 시스템인데
사용자 입장에선 아버지 세대에
달력에 적고 다니던 스케쥴보다 못한데
이걸 왜 적응하고 계속 써야 되나요?
사용자도 운용자도 불편해서 엉망이어서 너무
싫다는데 도대체 누가 좋은 시스템이라 이걸 쓰는건가요?
사용 편리성 장점을 도대체 찾을 수가 없는데
그냥 닥치고 불편하게 앞으로 수십년 써나가야 되는거죠?
얼마를 해먹으면 이정도로 개판인걸까요
spacego님의 댓글
spacego 작성일특정 해외 스테이션에서 iflight crew 모바일 작동안합니다. 이것저것 다 해보고 결국 재설치해보니 됩니다. 정상 아닌거 맞죠?
광우님의 댓글
광우 작성일
노조원들이 이렇게 힘들다고 아우성인데 노조 집행부는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내요.
노조의 존재 이유가 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하는 것이고 위원장은 조합원들을 대표해서 조합원들의 정당한 요구사항을 회사에 요구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이렇게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 손 놓고 있으면서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어거지로 임기를 채우려 하지말고 조합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할 의욕을 가진 다른 사람들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이제는 제발 좀 그 자리에서 물러나세요.
조합원19548858님의 댓글
조합원19548858 작성일도대체 이런 쓰레기 시스템을 누가 만들었고 누구 지시에 의해 도입됐고 시행전 누가 검토했는지 찾아내서 도려내고 싶네요~
조합원2212님의 댓글
조합원2212 작성일
iflight 사용 보이콧 할 방법은 없나요? 전체 승무원이 불편을 호소하는데, 뭔가 개선되어질거라는 기대감과 변화는 눈을 씻고 봐도 찾아 볼 수가 없으니 답답하고 화가날 지경입니다. 집단 항의 방문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OC 에 있는 개발자 같아 보이는 외국인들 밥 먹고 히히덕 거리며 나오는 모습 보면서 멱살 잡고 업어치기 하고싶은 마음 겨우 참았습니다.
조합원23849님의 댓글
조합원23849 작성일
스케줄이 다 표시되지도 않는 Roster calendar, 같이 비행할 Duty crew도 볼 수 없는 anonymous옵션 만들고 쓰지 말라 공지하는 앞뒤없는 사태, crew roster 없이 일일이 각각의 스케줄 하나씩 들어가서 눌러봐야 아는 Duty crew, 그나마 remark는 한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아이템 구성, 기계어 어셈블리 같은 화면 시인성, 휴가 신청은 두 말하면 입 아프고 T/O,L/D Currency 조차 출력하지도 못해 Hard copy불가능한 시스템.브리핑하려면 PC Nex' Foster 봤다가 Aviator 봤다가 CPN Fleet notice 한 번 클릭, 다시 CPN Joint Briefing 클릭, 다시 CPN confirm.
도대체 이 중구난방 만들어논 장본인은 두 발 뻗고 오래오래 잘 수 있을 지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