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항공신체검사증명 행정처분심의위원회 관련 조합원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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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신체검사증명 관련 조합원 2명에 대한 행정처분심의위원회가 00월 00일에 계획되어 있습니다.
조합에서는 해당 조합원님들을 위한 탄원서 제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T2 및 KOC 브리핑실에서 조합원님들의 서명을 받고자 합니다. 조합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또한 동일 사례 발생 방지를 위해 조합원 지침을 전파드리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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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신체검사증명 행심위 관련 조합원 지침.pdf (230.7K)
105회 다운로드 | DATE : 2023-10-30 18:45:39
댓글목록
투자자협동조합님의 댓글
투자자협동조합 작성일
너무 안타깝고 분기탱천할 일입니다.
당사자분들의 헌법소원도 고려해 보실만 할 거 같습니다.
복용약물의 미기재와 2년의 증명서 발급 취소로 인한 해직의 형평성 비교해 봤을때,
"죄의 경중과 형벌의 경중은 비례해야 한다"라는 법의 대원칙에 부합히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노조와 ALPA-K의 지원으로 꼭 정의를 이룰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2342님의 댓글
12342 작성일
어떤약인지 좀 사례가 명확하게 알았으면 하네요… 보통 감기나 소화불량같이 간단한 진료는 잊어버라고 안적을수 있는데… 그런 사소한것도 해당되는지 고의적이었는지 어느수준이길래
그리고 어떤 과정으로 처분이 내려졌는지(피검사에 나왔는지 ) 같은 내용도 전파가 되면 같은 사례가 더 생기지 않을까요
장사꾼님의 댓글
장사꾼 작성일
탄원서 서명 완료했습니다.
이번에 두명의 동료를 잃으면 다음은 내차례입니다.
최대한 많은 조종사가 서명하고 관심을 가져야 바뀝니다.
우리의 소중한 동료를 반드시 지켜냈으면 좋겠습니다
조합원0283님의 댓글
조합원0283 작성일
앞으로 약 먹으면 병가 사용하고
조합측은 병가로 인한 호봉 누락에 대해 회사에 어필해주시면 어떨까요?
내 커리어 지키려면 이젠 무조건적인 병가사용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