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만 밤샘비행후에 고속도로(장거리?)  운전하기도 조심스럽고, 차 배차시간간격은 보통  2시간이고...ㅠㅠ~
비행시간이 아니라,버스시간에 맞춰 출퇴근하다보니 힘들긴 하네요~?..(비행시작하기도 전에 지침~)
여러방법을 시도해보긴하지만 딱히 방법이 없더라고요~
개인적인 바램을 말해본다면~기타 LCC들처럼  "김포공항-인천공항" 사이 셔틀버스라도 운영했으면 합니다...
그나마 김포공항까지는 접근할수있는 대중교통이 있으니까요~

@치즈만 칼리무진도 거의 한시간 간격으로 배차가 줄었더라구요. ㅜㅜ 방법이 없네요

@정신차려 일 한다는것을 다행으로 생각은 합니다만 출근때마다 스트레스 안 받아도 될 곳에 스트레스 받는 기분입니다.

@NEOclassic 차를 한대 더 사야되는건지 휴 답이 없네요

@브라이언 4P로 가도 될 곳으루3P로 운영하거나 3P를 2P로 가는곳도 있으니 택시비 지원 해주면 참 좋겠네요.

@깁슨 저도 집에오면 정말 기절 직전입니다. 비행 갈 때도 체력 소모 어느정도 하고 난 뒤 시작하니 비행안전에 저해요소가 되는 것 같구요.

@플레이도 공항리무진이 운행안하는 노선이 많아져서 택시타거나 와이프가 20분거리의 정류장으로 데려다줘야 갈수 있습니다.
배차시간도 1시간에 1대 꼴로 운행해서 한번 놓치면 쇼업시간 어기는건 어렵지 않네요.
택시비 지급.. 어떻게 안되나요?

@인텔리선생 시간의 기회비용을 따지면 그렇네요.

@조합원21 3.5만원 주차비 내고 다닙니다...
발렛은 싫어서 장기주차장 셔틀 타구요.

@에버 기장님 혹시 장기주차장 셔틀은 입국자들 별로안타나요? 저도 발레파킹 맡길때 마다 조금 찝찝해서요

@조합원21 그런 거 없이 예전과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엔 일반 승객은 거의 못봤네요..
배차간격이 길어져서 새로 바뀐 시간표를 첨부하고 싶은데 댓글은 파일첨부 기능이 없네요.

@에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주직원들이 99%입니다. 입국자들은 따로 경로가 정해져 있잖아요.

@타임아웃 저도 비슷합니다. 맞춰 가면 엄청 일찍 가거나 아슬아슬하게 가거나 하네요. 시간 맞으면 정말 다행이다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