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승무원 브리핑은 T2브리핑실에서 하고, 합동브리핑은 shipside라고 공지 나왔네요

승무원 확진자 속출하고 있는데 절차는 역행을 하네요?? 왜 저렇게 바꾼거죠?

T2 에서 한다 라고 되어 있는데요. T2브리핑룸 이라고 하는건지 아니면 T2게이트를 말하는건지  용어 선택을 좀 애매하게 한거  같은데  문맥상 비행기에서 하라는거 같은데요. 승무원 확진자 나오기 전에도 비행기에서  운항브리핑하는게 절차였습니다.

합동 브리핑이 쉽사이드고 운항브리핑은 t2 브리핑룸 아니었나요?

새로 공지가 나왔군요. T2브리핑실에서 운항브리핑 -> 쉽사이드에서 합동브리핑 이네요.

2/27일자로 공지된 "승무공지 ALL 20-05"에 "T2브리핑 실 정상운영 안내"..운항승무원은 T2브리핑실에서 SHOW UP실시..PIC가 비행서류를 수령,PIC서명 PLAN제출 후.항공기로 이동..운항브리핑 및 합동브리핑은 정해진 시각에 SHIP SIDE 에서 실시..적용시기 2월28일 01:00KST 출발편..으로 되어 있었고 최근 "코로나19 확진 사례 발생 관련 행동수칙 안내(재안내)"공지가 나오기 전까지 따로 명시된 절차가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7월 2일자로 공지된 "코로나19 확진 사례 발생 관련 행동수칙 안내(재안내)"에 의하면 운항승무원 브리핑 절차 간소화란 제목으로 IOC운영 중단,ICN 전 승무원 T2브리핑 실시,합동브리핑은 일괄 SHIPSIDE에서 실시...로 최종 공지되었는데, 그렇다면 위의 승무공지 20-05상의 절차는 더이상 유효하지 않은건가요?(전 승무원 T2브리핑 실시라는 문구로 보아 그러한듯 보입니다.)공지의 유효함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없는것 같아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