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U 열린마당 23164번 글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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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번 비행을 가며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짓인가?
집에 들어가며
집에 들어가도 될까?
이런 생각들로 제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집에 들어가면서도 와이프와 아이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올린 사진은 부모님이 너무 걱정된다며 깹쳐를 해서 보내셨더라고요. 항상 조심해서 다니라고...
이러한 상황인데도 회사는 자기들에게 필요한 것들만 바라고 있네요.
회사 임원들에게 월급 반납 안 해도 되니 지금 비행다니는 승무원들과 함께 한 달만 다녀보라고 하십시요. 정말로 부탁드립니다. 그들이 나갈까요?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저희들은 묵묵히 각자의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비행나가기 싫습니다.
하지만 제가 안 가면 누군가가 대신 가야 된다는 생각에 가족들을 안심시키고 비행갑니다. 레이오버백에는 쿠커와 음식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 곳에 가서도 절대로 밖에 안 나가려고요.
이 모든게 제가 감염이 되면 내 가족들에게 평생에 피해를 주기때문입니다. 아이에게 평생에 뇌손상 폐손상을 끼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집행부 여러분 , 아니 노조원 여러분,
저희들 뭔가 단호한 대책을 강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나팔소리 한 줄로 써지는 것은 업체에 수정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잠시만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대슬에 첨부화일을 추가할 수 있는 문제도 요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나무님의 댓글
대나무 작성일
요새 코로나는 독감이라구 마스크도 자기는 안쓰는 사람이 있는대 독감하구 바이러스하구는 전혀다른 것입니다
세균 = 숙주가 필요업구 바이러스= 숙주가 필요. 우리몸에 살려구 들어오는것입니다. 구래서 바이러스는 우리몸에 들어오면 구렇게 아픔이 덜하구 어떤사람은 무증상 일때두 잇습니다. 구래서 요새 음성판정이 나온사람중에 다시 재확진 계속증가하는 이유입니다.
한마디루 바퀴벌레같은 경우지요. 다 죽인거 같은대 얼마후 다시 나타나는 우리몸에서 살면서 알을 까구 성체는 다죽엿는대 알에서 다시 활성화.
바이러스= 두가지 종류가 잇습니다 DNA, RNA rna 는 완전체가 아니어서 몸속에 살면서 단백질과 결합해서 변이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즉 사스 에이즈 에볼라 코로나 ,지금까지 DNA 바이러스는 정복을 햇지만 RNA 바이러스는 정복을 못햇습니다,20년이 넘엇지만 에이즈 바이러스 를 정복을 못햇습니다. 이번 코로나두 마찬가지일수도 있습니다 . 한번 감염대면 평생을 에이즈 감염자와 같이 감염자루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몃년후 코로나 감염자라구 직업두 잃을수도 잇습니다
별에 쏘이면 아프지만 심각하지는 안습니다 구러나 독사에 물리면 별루 아프지 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