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 747 기장/부기장님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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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보니 다른 내용보다 화물기 운항하시는 기장/부기장님들 생각이 먼저 드네요.
국내보다 해외의 코로나 감염위험과 열악한 체류상황에도 불구하고, 라인에서 고생하시는 777 747 기장/부기장님들이 계셔서 화물운송 실적이 회사의 어려움 지탱에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안전운항 못지않게 가장 중요한 것이 각자의 건강관리인듯합니다.
정상화될때까지 건강 유의하시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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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news24.com/v/1259735
1078회 연결
댓글목록
대나무님의 댓글
대나무 작성일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20601008&wlog_sub=nvt_006
https://news.v.daum.net/v/20200422143900312
이렇게 무서운 코로나에서두 고생하시는 우리 기장님 홧팅
비상하자님의 댓글
비상하자 작성일카고는 우리끼리 조심하면 되지만 미국 유럽 여객기가 문제입니다. 올때는 항상 만석에 레스트 할 때 승객들과 같은 공간에서 쉬어야 하니까요. 휴... 객실들은 우비 같은? 옷에 고글도 곧 준다고 하던데 저희는 지급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