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K 영문 건강진단서 발급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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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여객터미널의료센터(후불), 032-743-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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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와 같이 자카르타 비행시 영문건강 진단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닌것 같습니다.
이전비행 도착 후 주말이거나 주간 시간대가 아니면 미리 받을수도 없고
하루이틀 쉬는 DO에 진단서 받으러 T1까지 출근하거나
진단서를 위해서 show up 시간 몇시간 전에 출근해서 비행 시작전부터
피로도 증가상태로 안전비행에 저해될까 걱정이 됩니다.
만약 본인이 진단서를 위해서 2~3시간 전에 출근한다면 show up은 이시간에
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막상 진단서의 내용이나 검사도 허망할정도로 아무것도 없습니다.
개선되어야 할 절차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댓글목록
조합원56님의 댓글
조합원56 작성일
진단서 발급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나요?
스케줄상 가능한 비행 당일날 발급을 받을수 있는 방법을 강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대중교통 미비로 정해진 쇼업보다 2-3시간 일찍 다니는 경우는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자차출근자 분들은 못느끼겠지만 대중교통 출근자들은 1-2시간은 일도 아닙니다.. 비행전부터 피곤한상태인건 오래 되었습니다...
커버님의 댓글
커버 작성일
승무원은 '자가진단보고서'(영문판 필요)로 대체 가능할 것 같은데,
관련부서가 나서서 해줄 것 같지는 않고.
....시간들여 찾아가면
"어디 아프거나, 관련증상.....있나요?"
"아니오."....이것이 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