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 도시락
페이지 정보
본문
부피도 제법커서 3박이면 한가방 부피입니다.앵커리지만 갔다오는 경우도 부피가 부담되지만 다른 스테이션을 여러날 스테이하는 스케쥴이면 가방 장난 아닙니다.
도시락(?)대신 차라리 앵커리지 호텔에서 박당 지급하는 쿠폰을 지급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카도 13박 14박 다니면서 그 큰 도시락 들고 다니기 정말 불편합니다
추천23 비추천4
댓글목록
하늘참좋다님의 댓글
하늘참좋다 작성일회사가 우리 조종사를 인식하는 수준이 막노동판의 노동자분들 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의역에서 희생된 노동자의 가방에서 나온 컵라면과 뭐가 다릅니까? 이것도 감지덕지 하며 받아 먹어야 하나요? 참 기분 더러운 회사의 인심에 울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거지도 아니고 안먹는다. 이거 기획해서 인심쓰시는 회사 관리자님 너님이나 배 터지게 실컷 드시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