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나설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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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휴업에 관해서는 회사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다 했죠. 우리도 우리가 갖고 있는 카드 써야 합니다.)
2. 송현동 땅이나 엘에이 호텔 사주겠다는 사람 있어도 책정 가격이 아니면 결국 안팔지만, 사업부 매각은 한다.
(대한항공이란 회사는 결국 껍데기만 남을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기내식이든 기내면세든 결국 우리에게도 먼길 돌아올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3. 문제가 된 남미노선. 이후에 회사는 자가격리앱 설치여부만 확인하려고 CPN 설문만 합니다. 결국 책임있는 모습은 안 보인 셈이죠.
(문제가 되는 노선에 책임있는 모습(단순히 마스크 추가 지급 말고) 보이기 전까지는 위원장님 이하 집행부에서 보이콧 해주시면 좋겠네요. 조합원들 보호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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