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특정밴드를 가입하시면 될 듯한데요.
링크 공유해 드립니다.

'SmartLayover' 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s://band.us/n/aea046B2v5f7I

스마트폰을 일부러 안만드신 분도 계시더라고요 하여 붙여봅니다.

산티아고 호텔 힐튼가든 INN
(공항에서 10분거리)
룸서비스도 가능하고요 내려가서 이것저것 조금씩줄줄 알고 식켰더니 이렇게 나왔네요 ㅎ
방으로 들고와서 배불리 먹었죠!

#SCL

SCL 호텔주변 식당정보입니다

☆ 블루드래곤
치킨 (프라이드, 양념), 식사류 (불고기덮밥, 잡채밥, 김치볶음밥등) 기타 (골뱅이, 문어 무침, 만두, 음료, 주류 등)
음식 가격대 : 치킨 - 15000페소, 식사류 : 8000~1000페소 수준 (배달비 별도)
결제 : 계좌이체 (한국 계좌 이체 가능)
연락처 : +56 9 5481 9832 (장현남 사장)

☆ 만나식당
식사류 (비빔밥, 볶음밥, 제육 덥밥 등) 찌개류 (김치찌개, 된장찌개) 설렁탕, 도가니탕 등, 국물요리는 추가로 데워 드셔야 할듯 합니다
추가로 김치, 깍두기, 한국 식료품 구매 배달 가능하다고 합니다.
음식 가격대 : 8000페소~10,000페소 (배달비 별도)
결제 : 카드, 현금(페소), 계좌이체
연락처 : +56 9 9280 1148

#SCL
산티아고에 업데이트된 정보가 없어 올립니다
요즘 카고 터미날이 아닌 승객용 게이트 브리지 17번으로 줍니다 하지만  브리지를 이용하여 하기하는 것은 아니며 스텝카를 이용하여 하기합니다

하기하면 호텔과 스테이를 위한 안내서를 주며 그후  기다리는 버스에 탑승하여 터미날로 이동하며 직원의 에스코트를 받어 첫번째 코로나 검사를 터미날 2층에 위치한 검역소에서 체온과 건강진단서의 질의와 서류작성후 다시 1층으로 내려와 패스포트 컨트롤과 짐의 엑스레이를 통과  과정이 이루어집니다
 
다시 직원의 에스코트로 받어 터미날을 나오면 기다리고 있는  호텔직원을 만나 버스까지 이동후 호텔 오게 됩니다
버스까지 이동은 걷는데 거리가 좀 있습니다
호텔 도착후 다시한번 체온검사를 하게 되며 이는 햐는 날도 있고 없는 날도 있다고 합니다

다음 여권제출하고 확인후 돌려받음과 동시에 키를 받게 되며 간단한 주의사항과 안내를 받게 됩니다

우선 머무르는 동안 호텔밖을 나갈 수 없으며 아침은 식사는 룸서비스를 요청하던 직접 1층에 식당에가서 먹을 수 있으며 주중 6시부터 10시 주말 6시 부터11시까지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생수는 1병이 제공되며 식사는 10프로 디시를 해준다고 합니디ㅡ 점심은 11시부터 오후 3시며 짐은 패쇄되었으나 장기투숙자의 경우 2인 이상일시에는 시간을 정하여 개방시켜 준다고 힙니다

주의할점은 키를 받은후 픽업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팍업 당일 회사로부터 연락이 오는 시간에 픽업을 실시한다고 하니 당일 컨펌하시는 것이 돟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아침식사는 직접가는 것보다는 룸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기대 이하이나 좀더 종류와 양이 많을 것 같기도 합니다
또힌 식당  이용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여 다 따로 앉는것을 추천하나 최소 2명은 앉게 한다고 합니다
이상 업데이트된 산티아고 호텔 정보였습니다

꾸벅~ 자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