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장 EX 좌석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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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PR 한가운데 받았습니다
노조에서 게시해주신 문서내용 이야기 해도 발권직원
대꾸조차 안합니다.
저 문서가 효과가 있거나 또는 실제하는건지??
아래 FOR 답변글 보면 KK는 전혀 여전히 모르쇠인건데..
모스크바 현장직원 감염소식에도
직원안전에 대해 너무 인색한것 같습니다.
발권직원과 아규하면 안된다고 하니 일단 받아들
가지만 어떻게해야 이 상황이 개선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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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화물연대님의 댓글
화물연대 작성일
몇일전 777-300ER에서 FR 유상승객 0명 PR 16명 남짓..
FO DH 당연한듯 PR로 발권 하더군요
7열 이야기 하시면서 다른 FO 분도 거기 계시다고해서
7열 빼주나보다 하고 그냥 탔습니다
결국 타고보니 7열에 FO DH 4명에 한칸 띄고 승객 타서 총 6좌석에 5좌석이 찼습니다.
문제는 뒤에 다른 PR 텅텅 비어있는데 말이죠..
FR에는 cpat DH만 몇분 타셨구요.
이런 상황에서 왜 FR로 FO를 배정 안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뭔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바보 취급 같기도하고.. 너무 멍청한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