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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부기장 좌석배정
7.27 035편 출발 2시간 전에 여객카운터에서 엑스트라 부기장 좌석을 발급 받음.
좌석은 PR좌석을 받아 이에 대해 문의하자 오늘은 3클래스 운영 중이고 이 경우 원칙은 부기장은 PR좌석 배정이라 함.
FR좌석에 유상승객이 있느냐 문의하자 현장판매 중이고 한명도 없다고 함.
듀티4명, 엑스트라 시장님 2명 엑스트라 부기장 2명 중 엑스트라 부기장 두명은 PR좌석을 배정 받았음.
출발 후 확인하니 FR클래스 유상승객은 아무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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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답변
안녕하십니까?
우선, 코로나19 관련 휴업 영향으로 회신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DEADHEADING CREW Rest Seat 배정 기준은 아래와 같음을 말씀 드립니다.
ㅇ DEADHEADING CREW 의 경우 Prestige Class 배정
- 단, 기장의 경우 First(or Premium First) Class 좌석의 여유가 있을 시 배정 (FOM 3.5.6)
보고서 제출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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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말해서 뭐하나 싶습니다.
그냥 확진자랑 같이 앉아서 가다가 걸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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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합원53님의 댓글
조합원53 작성일
PR에 승객이 있어나요?
부기장 좌석배정은 PR승객 존재 여부에 있습니다
PR에 승객이 있는 경우에만 FR죄석 배정합니다
PR FR 모두 있는경우에는 거리를 두기 유리한쪽
즉 옆지리 여유가 있는 클라스에 배정합니다
그리고 회사의 답변은 FOM 근거인데 잘못되었네요
지금은 코로나 사태로 다른규정을 적용하고 있는데요
게시판 COVID 상황게시판에 새로 적용되는 규정 있습니다(8월)
담당자의실수님의 댓글
담당자의실수 작성일
@조합원53 제가 올린것은 아니라 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담당자들이 현 상황하에서 운영되는 좌석배정에 대한 것을 아무것도 모르기에 퍼 왔습니다
답변은 9월 10일 달린 답변임에도 FOR만 외우고 있습니다.
금자씨님의 댓글
금자씨 작성일3클래스 운영인데 PR에 승객없는 경우가 있기는 할까요?? 그냥 KK 담당자들은 운항지원팀이 협조한 문서 자체를 모르고 있어요. 지금도.. 그리고 FOR의 답이 저렇다는건 전혀 고려중이지 않다는 말이네요. 답답합니다. 직원의 안전은 전혀 생각지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