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되면 어떻게 하는건가요?
개인이 사설수리점가서 수리하면 되는건가요?

애플케어플러스 구입된 걸 받아야 겠네요.
2년보증 2회리퍼 가능.
리퍼시 자기부담금 정도는 내줄 의향있으나
애플케어플러스도 안 들어주고 파손시 본인 책임이라면
수령 거부하렵니다.

개인 취향이 다르니 각자 원하는 것으로 사용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케이스단체구매보다 애플케어 단체가입이 더 효용성좋은것으로 사료됩니다

엄연히 회사업무용으로 개인에게 지급했다 뿐이고 언제고 회수할수 있는 회사물건에 개인이 장비보호까지 해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수를 유보하고 장비보호 및  파손처리에 대한 지침을 명확히  합의한 후 받야야  하지요. 
이미 모두 개인 패드 소지하고 있지 않나요

업무 목적으로 이걸 쓰라고 하는 회사가 당연히 제공 해야지 왜 그런 쓸데없는 곳에 노조비를 씁니까?
유니폼 처럼 일정 기간마다 커버하고 액정보호 필름을 정기적으로 3층에서 지급 받을수 있게  포인트 제공하라 하고 그럴 돈이면 휴업하는 동료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곳에 썼으면 합니다

넷플릭스, 유튜브 등의 앱은 이미 안정성 등이 확실한 앱인데 아무 앱도 못 깔게 하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국토부에서 개인 어플 못깔게 한답니다.
국토부 수준이 그냥....ㅜㅜ

개인지급 거부합니다.
아이패드 2개씩 가지고 다닐일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회사용 업무 전용으로  쓰는거면, 흔들리는 비행기에서 바닥에 떨어져도 손상이 안입을 수준인 케이스 제공이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조용한 사무실, 회의실에서 아이패드 들고 근무하는거도 아니고...

길게 장기적으로 봐야죠.
언제까지 개인 아이패드를 업무용으로 쓸 수는 없지요.  아이패드도 교체주기가 수 년에 한 번씩 도달할텐데, 매번 개인사비로 아이패드를 구입할 수도 없는 거구요.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 지급으로 또 한 번 업무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이상 PC가 필요 없어고 모든서류가 아이패드로 해결된다면 언젠가는 쇼업 및 브리핑도 항공기나 게이트 앞에서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회사 재산이다보니 파손에 대한 책임이 생기는 거 같고요. (뭐 이건 회사의 다른 기물도 똑같으니깐요...)

최대한 조심히 쓰되,
파손가능성이 큰 고가의 장비인 만큼 회사에서도 파손에 대한 대응방안을 보다 더 세부적으로 세울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무조건 개인 배상 원칙은 너무 포괄적이네요.

지금은 규정상 기장석 쪽에만 충전 하는걸로 되어 있는데 비행중 부기장쪽 아이패드 배터리가 떨어지면 서로 바꿔서 사용하는데 개인지급으로 바뀌면 이것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네요.서로 바꿔서 쓰다가 떨어져서 파손되면...

아이패드 파손시 수리비는최소한 개인과 회사 각각 절반씩 부담했으면 좋겠습니다.
업무로 지급되며 사적이용도 못하는 아이패드가 파손될시 왜 소유권도 없는 사용자가 다 떠안아야 하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법인 관용차 개인이 보험 들고 사고시 개인이 변상 합니까?

일단 수령을 보류한 다음에, 윗글에 나와 있는 여러 보완요소들을 보완한 후에 수령했으면 좋겠습니다.
수령 전에야 회사에서 문제를 보완해서 나눠줄려고 하겠지만, 일단 수령한 후에는 나몰라라 할 거 같아 걱정입니다.

애플케어플러스 가입을 회사에 요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떨어뜨리거나 가방안에 넣은 상태에서 칵핏의자 뒤로 이동시키다가 눌리면 쉽게 망가지는 물건입니다.
이런 장비를 보호장치 없이 지급해서 의무사용 해야하고 파손에 대한 책임은 사용 당사자가 져야 한다면 파손 위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좀 쌓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