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외국인기장 재채용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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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기장이 들어오면 부기장들의 비행시간이 늘어날것이다."
자칭 전문가라고 했던 사측 대표가 주장했었던 내용입니다.
한국인 기장은 재채용 없이 퇴직하는 상황에서 사측이 주장해서 시작했었던
외국인 기장의 재채용의 결과는 어떠한지 확인해봐야 할것입니다.
777, 747 부기장의 비행시간은 얼마나 증가했나요?
오히려, 한국인 기장들의 비행시간이 줄어들지는 안았나요?
60세 이후에 연장되지 못했던 선배 기장님들의 재채용 소식은 없나요?
외국인 기장의 재채용 결과를 확인하여야 할 시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한국 조종사들은 코로나로 인해 휴가 10일 사용. 순환 휴직 등의 고통 분담을 하고 있습니다.
마이너스 휴가인 분들, 현재 교육중이신 분들까지 휴가사용에 동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근무중인 외국인 조종사들은 어떠한 고통분담을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댓글목록
조합원7732님의 댓글
조합원7732 작성일777은 부기장은 지금도 평균 60시간전후를 하고 결국 한국 기장의 비행 시간을 줄이려 데려온듯합니다. 같이 비행한 외국인 기장이 95-100시간 한다더군요...
조합원324252님의 댓글
조합원324252 작성일오늘 같이 비행한 외국인 기장의 나이가 61세 라던데 60세가 넘은 외국인은 비행하고 내국인은 재채용을 안하는 회사를 보니 너무 씁씁합니다.
좋은날이곧5님의 댓글
좋은날이곧5 작성일
외국인들도 어려운 상황에 인간적으론 다시 만나서 안탑깝긴 하지만,
국민의 혈세를 쏟아부어 외국인 고용을 늘리고 한국인은 짜른다.
집행부의 강력한 항의를 듣지 않는다면 언론에 호소를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과정을 꼭 노조원에게 설명이 되어야 합니다.
집행부의 답글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