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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선택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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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lysafe
댓글 20건 조회 2,480회 작성일 20-11-18 11:46

본문

부기장 이니셜 기종 후의 전환기종 선택권

원하는 기종을 선택 후 시니어리티 순으로 대기

인기기종의 경우 대형기 전환 또는 기장 승격이
비 인기기종보다 현저히 늦어질 수 있음

반대로 비 인기기종으로의 전환이나 승격은 빨라질수 있음

그러나 개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불만 제로

이미 해외에서 시행중인 제도임

경영 사정으로 인한 기종운영 변동은 복불복
추천13 비추천1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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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메카드왕마님의 댓글

요괴메카드왕마 작성일

예전에 선택시스템으로 햇다가 온갖 빽에 청탁에 문제가 많아서 현재의 뺑뺑이가 된거 아닌가요?  문제를 방지할만한 방법이 잇어야 가능할거 같습니다. 지금도 신기종도입이나 진에어파견도 불투명하게 운영되고 기준이 뭔지 내앞으로 누가 써서 되서 갓는지 깜깜이 운영인데 전환마저 저렇게 된다면 빽좋고 출신성분 좋고 아버지가 기장인데 회사보직자고 이런 사람들이 특혜를 입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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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님의 댓글

새옹지마 작성일

대상자들 모여서 자신들이 먼저 희망 기종 밝히고 의견 조율 후 안 되면 제비 뽑기라도 하는 것이 지금보다는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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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safe님의 댓글

flysafe 작성일

시니어리티 공개하고 매달 대기현황 공개하면 투명할수밖에요

사실 지금도 내 순번은 원하면 알려 줍니다 비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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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htdfhjjbfd님의 댓글

fghtdfhjjbfd 작성일

외국에서 이미 시행한다구요? 역시~~한번 바뀌긴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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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PICTURE님의 댓글

BIGPICTURE 작성일

지금 보다는 많이 합리적이네요. 이미 기회없는 부기장님, 기장님들께는 죄송합니다.

근본적인 것도 해결해야 합니다. 중국은 소형기 비행 패턴이 더 힘들다고 페이가  거의 비슷합니다.  대형기 길게 한번 가는게 더 편하지만 시차 문제이고...  사실 근무강도는 소형기가 같은 시간대비 훨씬 더 힘들잖아요. 다들 해 보셨으면서... 
임금체계가 합리적으로 바뀌어도 이 난리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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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님의 댓글

Ghost 작성일

@BIGPICTURE 대형기 길게 한번 가는게  편한가요? 폴라비행,카고,시차,식사,배변문제 등등.만만치 않던데요..??해보지 않아 모르셨다면 주변 동료 선후배께 여쭤보세요.이착륙 많고 출근 자주해도 몸은 소형기 탈 때가 더 좋았습니다.임금체계 바뀌어야죠.고생하는 소형기 수당 보전해주는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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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PICTURE님의 댓글

BIGPICTURE 작성일

@Ghost 솔직히 AMS 2SET으로 가는게  싱가폴, 발리 1set 으로  밤새며 오는 것보다 덜 힘들던데요. 어짜피 ACTUAL DUTY  6시간 근무인데 6시간 휴식. 싱가폴은 둘다 듀티. 싱가폴 발리 갔다 온 것이랑 암스 한번 갔다 온것이랑  같은시간이면 어느게 더 힘드세요. 3PILOT 말고 2세트이요.  사실 13시간 되어서 6시간 30분씩 30분 더 근무해도  문제 없습니다. 거기에 홍콩으로 그 시간 채우려면 홍콩 4번이랑은요.  다 해보셨죠? 근무 강도도 강도이지만 페이는요. 암스나 런던. 뉴욕 한번이 훨씬 훨씬 많죠. 꺼꾸로잖아요. 더 힘든데 페이는 더 적으니... 저는 긴 것 한번하고 나머지 집에서 쉬는게 몸이 더 좋은데요. 4일동안 홍콩 광저우 센젠  홍콩 4번하면 요즘 같으면 별보고 출근에 별보고 퇴근입니다. 몸이 좋아지신다고요. 설마... 그리고 월급통장보고 홧병 생기고요.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
좀 솔직해 지세요. 너보다 덜 힘들고 더 받는 재미로 산다고요.  평소도 그렇게 사는데 지금은 휴업으로 석달쉬고 한달 더 하라고 하면요.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해 보세요.  내 일이 아니니 난 모르겠고면...  가만히 계시던지요. 불난 집에 부채질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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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님의 댓글

Ghost 작성일

@BIGPICTURE 330 부기장님이시군요?동남아 피곤하죠.AMS 2SET이면 할만 하죠.MAD,BCN,IST에서 인천 인바운드 3P, P2 기장은 한국시간 새벽2~3시부터 오전9시~오전 10시 쯤 되는 시간대에 8시간에 가까운 뻗치기 근무해야 합니다.동남아보다 훨씬 힘들어요.SFO-ICN구간도 지난 9월까지 12+30 3 PILOT..정말 힘들었어요.폴라비행, 몸 팔아서 돈 버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예민한 분들(특히 객실승무원)들은 폴라 비행 후 몸의 변화가 느껴진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제가 언급한 소형기는 737 언급한겁니다.330이 언제부터 소형기였는지?737 탈때 동남아를 자주 안다녀 봤고 주로 국내선,중국,일본...그래서인지 제 개인적으론 페이는 적어도 몸은 시차와 폴라에서 해방되어 괜찮아지는 느낌을 받았구요.제가 언제 휴업하는 분들보다 월급 더 받는다고 뭐라 했나요? 하지도 않은 말들 끌어다 비아냥 거리시는데, 그런 말씀 드린적 없구요..

끝으로,어디에도 쉬운 비행 없습니다.고생하는 만큼 정당한 대우 받아야 하는건 당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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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PICTURE님의 댓글

BIGPICTURE 작성일

@Ghost 기장님 제가 흥분해서 표현이 거칠었던 것은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저희 기종 , 특히 제가 많이 민감해져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설마 기장님들께서 그런 마음이시겠습니까?  하지만, 조합에서 잘못된 것은 조금이라도 개선하는 모습이 보여야 하는데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제가 어느 가서 표현할 때가 여기 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이해해 주시고 정당한 대우 받아야 하는데 힘을 실어 주세요. 말씀하신대로 다 힘들면 다 비슷하게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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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님의 댓글

Ghost 작성일

@BIGPICTURE 저도 사과 드립니다.본의 아니게 상처 받으셨다면 노여움 푸시구요.님 댓글에  제가 더 부끄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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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wh원123님의 댓글

shwh원123 작성일

@Ghost 787 기장님이시군요?
MAD BCN IST에서 인천 돌아오는 비행 하시느라 힘드시죠? 가끔 폴라도 하실려니 얼마나 힘드십니까? 객실승무원도 힘들어하는 (그런데 이 객실승무원 얘기는  갑자기  왜 하시는지?)
 아무튼 그 힘든 폴라 비행도 하면서 몸의 변화도 느끼시고 몸팔아서 돈 버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뭐 사실  본인이 하시는 건 이것저것 다 힘들다고만 하시니 편하게 휴업중인 저희는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그 장거리 3번하면 나머지 많은 날들은 좀 편하게 휴식하고 계시지는 않으십니까?

아니 지금 사실 누구의 어떤 비행이 뭐 더 힘들고 안힘들고 따지는 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누가 뭐 얼마나 더 힘든건 지 순위 매기자는 것도 아닙니다.
혹시 기종별로 누가누가 더 힘든가 힘든 순위를 매기고 싶으신 겁니까?
그래서 787이 요즘 가장 힘들다고 말씀하고 싶으신 겁니까?

예전에 737 기장님 하실때는 동남아 별로 안가봤고 페이는 적지만 몸은 편하셨다고 하셨습니까?
그런데 그거 너무 당연한 말씀 아닙니까?  동남아 안가고 국내선 타고 밤 안새니 몸이 좋아지더라..그거 너무 당연한 말씀을 하시니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고싶으신 건지
내가 지금 하는 787 비행과 노선은 너무 힘들어서 나만 할테니 당신들은 덜 피곤한 동남아 밤샘이든 (이것도 왜 이렇게 생각하시는 지 사실 이해는 안갑니다) 국내선이나 하고 편하게 지내라 뭐 이런 말씀이신지..

기장님 말씀대로 어디에도 쉬운 비행 없습니다. 고생하시는 만큼 정당한 대우 당연히 받으셔야죠.
당연한 말씀입니다.
기장님이라도 일 한 만큼  더욱 더 대우 잘 받으셔서 대한항공 운항승무원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게 되길 간절히 빕니다.


지금 여러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우리 기종은 이래서 이런 비행이 힘들었다.동남아 밤샘이 힘들다 뭐다 하는 얘기들은 핵심이 아닌 그저 작은 부연설명과 하소연 정도였는데 왜 그 말에만 초점을 맞추십니까?
핵심은 다른 거라는 걸 잘 아시면서 일부러 여기저기 댓글놀이 하고 그러시는 거면 이제 그만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타기종들의 요구는 기장님처럼 몸팔아가는 느낌 알 수 있게 비행업무를 달라고 하는 겁니다.
기장님처럼 대우받는 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일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겁니다.
일자릴 보장해 달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걸 진짜 모르십니까?
아니면 모르는 척 하시는 겁니까? 그것도 아니면 나는 너희같은 것들과는 애초에 달라,
그래서 나와 내 기종은 절대 휴업할 수 없으니 너희만 계속 희생해.
이겁니까? 뭡니까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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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님의 댓글

Ghost 작성일

@shwh원123 휴업이 편하세요?그런 말씀 드린적 없어요.기종별로 힘든거 순위 정한다구요?제가 언제 그런 말씀드렸죠?동남아 밤샘비행이 덜 피곤하다구요?아니요? 글 말미에 “너희같은 것들과는 애초에 달라,그래서 나와 내 기종은 절대 휴업할 수 없으니 너희만 희생해”라고 언급하셨는데,님이야 말로 이게 뭡니까!?제 글 어디에 그런 말이 있었나요?본인 생각대로 주관적으로 써놓고 무작정”당신 이거 아니야?!!”란 식의 억지주장,유치함에 헛웃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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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PICTURE님의 댓글

BIGPICTURE 작성일

@Ghost 게다가 737 이나 220 같은 소형기로 런던 왕복 25시간 하려면 김포 제주를 6번 해야 합니다. 지연도 있고 그라운드 시간도 있으니 5번이라고 쳐도 5일 출근하고 2일 쉬면 몸이 좋아지나요. 스트레스에 병날 껄요. 이착륙 한번 할때마다 얼마나 힘든지 아시잖아요. 다 그렇게 하고 대형기 올라가는 겁니까? 그럼에도 보상은 적고요. 국내선 이착륙 수당이라고 해봤자 . 기장님께서 런던가서 식사비로 드리는 퍼듐비도 안 됩니다.  연장수당 할증수당 빼고요. 뭔가 잘못되어 있잖아요.  그럼 노동조합에서 구성원의 형평성을 위해 대책을 만들어야 되는것 아닙니까? 다들 777. 787 위주라서 그런건가요? 737 이신분들도 다 777,787로 가시더라구요. 더  잘 아셔서 그런건가요? 적절한 보상을 원하는 것입니다. 제가 더 달라고 하나요. 어느정도 되야 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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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님의 댓글

Ghost 작성일

@BIGPICTURE 제가 위에 “고생하는 소형기 수당인상”언급했어요.런던은 기장되고나선 해기종이 취항 안하는 관계로 런던퍼듐은 솔직히 모릅니다.LCC보다 낮은 단거리 국제선 수당 및 이착륙비는 꼭 개선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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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330님의 댓글

AIR330 작성일

@Ghost 시간 많으신가요?  여기 그렇지 않아도 복창 터진  사람들 많은데 바람까지 불어넣지 마시구요. 787기장님이시면  더욱이 한번 얼굴보고  대면해서 얘기해보고 싶은데요 기장님이신데 부기장분들이 이렇게 글쓰는 마음을 몰라서 일부러 모른척 하시나요.
논리로 따지면 끝이 없네요  어차피 하소연이 아니라 행동해서  바꾸면 될일이고  문제는 해결하면 됩니다
피로도는 장거리 단거리 나름 피로도가 있고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개인적으로  4명 장시간 비행을  제일 선호합니다.
여기서 논점은 불합리화  불공정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의견을 내고 있는데 미리 너무 예민할거 없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ghost님 언젠가  반드시 대면하게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재밌는 분이신거  같고
그리고  갈수록 누굴까 궁금해지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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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님의 댓글

Ghost 작성일

@AIR330 그냥..제가 잘못했습니다.더이상 댓글도 달지 않겠습니다.(자꾸 보자고 하시고 궁금해 하시는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요,그냥 여기서 글로 꾸짖고 잊어주세요.저는 굳이 뵙고 싶지도 AIR330님이 어느 분이실지 궁금하지도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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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330님의 댓글

AIR330 작성일

@Ghost 330포함 휴직  부기장님들 안그래도 힘드니 그만 긁으세요 저도 뵈어서 좋을것 같지 않습니다  같은 비행 동료들이 좀더 밝아지길 바라는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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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liilii님의 댓글

iliiliilii 작성일

@Ghost 소형기가 편하다 대형기가 편하다는 개개인의 몸상태와 본의의 취향의 문제지 소형기가 더 편하다는 뉘앙스의 말씀은 소형기 타시는 분들이 듣기 거북할거 같습니다. 지금 대형기 타시고 월급보전 다 받으시니 모르시겠지만 비행도 거의 못하면서 휴업은 8개월중 4개월을 쉬면서 금전적으로도 힘든 소형기승무원들을 생각해보신다면 소형기탈때가 더 좋았다는 취지의 말씀 못하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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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off님의 댓글

Leveloff 작성일

지금도 운항지원팀에서 순번은 가르쳐주지만 예전에 어떻게 ,누구를 ,어디로, 어떤 방법으로 보낼 수 있다는 걸 똑똑히 본 적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시스템의 투명을 전제하더라도 회사의 사람 선택 옵션이 더 늘어날 ‘기종 선택권’ 같은 제도는 오히려 더 큰 불합리를 회사가 만들어 내기에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외국이 시행했다고 우리도 해봐야 한다는 논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원하는 기종의 줄서기(?)는 자칫 개인의 선택이라는 허울 앞에 그동안 근간으로 유지되었던 순서에 의한 공정성에 해를 끼칠 수 있고, 결국은 조종사 인사 관리는 회사의 입김대로 더 이뤄질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 어느 집단을 특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진에어 파견 후 복귀하시는 기장님들에 대한 제도를 한 번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빠를 것으로 생각 됩니다.
감정적인 접근 보다는 현실적으로 기종별 불평등을 해소하는 방법을 강구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모든 승급/전환은 회사의 인사권이라 그들이 절대 포기 하지도 개인에게 선택권을 줄리 만무합니다.

예를들어 조합은 비슷한 기체용량/성능 가진 기단은 동일한 조건으로  노선 배분을 요구한다던지, 아니면 중단거리 수당을 지금보다 획기적으로 인상하여 소득의 불평등을 해소할 장치 등을 고려해볼만 합니다.
저는 이번 외국인/합병 진행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우리는 얼마나 순진하고 저들은 얼마나 치졸/치밀한지 새삼 느꼈습니다. 이럴 때 감정적인 대응은 누가 원하는 것일까요.?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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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AMER님의 댓글

PROGAMER 작성일

@Ghost 정리하면 ...

단기적인 측면 : 휴업기종에 대한 "노선 배분"으로 인한 휴업 손실 최소화.  전체 조합원에 대한 형평성 제고를 위한 "휴업월 조절".
장기적인 측면 : 소형기 수당 인상. 국제선 이착륙 수당  신설,  QUICK  TURN 수당 인상,  중단거리  획기적 수당  인상. 
                                      기종별 업무 강도를 고려한 적절한 임금 보장을 위한 임금체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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