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뿐이 답이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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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80 휴업시키고
외국인 기장들 돌아다니게하고
동료들 눈에서 피눈물나고 제 눈에서도 피눈물나네요
분명히 엄청나게 많은 해결책과 대안들이 있음에도 저딴 더러운 반응과 대응을 하는 사측에게 이제 일말의 희망도 없네요.
투쟁부탁드립니다.
동료들을 강제휴업시키는 이 시점에
대안이 있음에도 억지로 외국인들을 쓰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드는 회사에게
외국인들과 비행하지 못한다.
사측은 정신차리고 거짓말하지마라.
경영진은 그만 해쳐먹어라.
라고 써서 나눠주세요
파업이 힘드니 다시 예전처럼
가방에 붙이고 다니면서
언론에 모든 내용 퍼트려서
우리 동료들 눈에 피눈물 안나게 했으면 합니다.
십년을 지켜본 회사 결국 변하지 않네요
조양호 회장 조원태 여태 다 핑계였을뿐입니다.
그냥 무능하고 더러운 경영진과 그들에게 입벌리고 멍청하게 따르는 사측놈들의 잘못입니다.
썩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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