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열린조종사노조, 인수 찬성으로 선회…KCGI엔 “저의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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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56님의 댓글
조합원56 작성일
우리도 사실 애매한 상황인건 매한가지인듯합니다
인수합병이 무산되었을때 경영층은 KCGI쪽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때 노조와의 관계설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제대로 협상의 파트너로 인정할지 일방통행을 할지
경험치 못한 새로운 세력들이라서
인수합병이 이루어지면 경영층과의 관계설정 보다는 아시아나의 두개의 조종사 노조와의 관계도 복잡해집니다.
필공에도 발목 잡혀 있는 마당에 저쪽 노조 둘중 하나는 현 대한항공 일반노조와 같은 성향으로 분류가 되고 있는데 앞으로의 단체행동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