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t 지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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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10일 쉬는 D.O(몇달간 reserve가 없거나 불려나갔습니다.) 중에 정기보수교육과 각종 교육 컴퓨터로 틀어놓고 앉아 있으려니 답답하네요.
휴직 중인 동료들에게는 배부른 이야기이겠지만 너무 힘들군요.
매년 이수해야하는 인터넷 교육량은 늘어가기만 하는데 언제까지 D.O를 쪼개서 해야하는지요?
차라리 집체 교육 대신 실시하는 Cpat 교육처럼 날짜를 지정해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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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합원1212님의 댓글
조합원1212 작성일
@조종사15 칼씨씨는 어쩔 수 없지만, CPAT는 비행 가시기 전 미리 오픈 되어있다는 전제하에 다운로드 해놓으시고 (비행기 모드 상태로도) 재생하셨다가 나중에 로그인 하시면 진도 반영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속도 개선도 문제이지만, 온라인 과정이 너무 많다는게 가장 큰 문제 아닐까 싶어요.
KAPU조종사님의 댓글
KAPU조종사 작성일@재롱아범 Cpat 로 TARMAC 관련 보수교육 등은 시간 배정 따로 없어서 DO 등 개인시간 할애해야하고 문제는 이런 온라인 교육 자체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DO는 그대로, 즉 실질적으론 DO가 줄어든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