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앵커리지 무료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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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nnouncing today that any tourist coming into Alaska this summer at our major airports will be able to get a #CovidVaccine free of charge. #akgov #Alaska #COVID19
— Governor Mike Dunleavy (@GovDunleavy) April 16, 2021
6월1일부터 앵커리지공항 입국장에서 무료로 접종한다는데 우리 조종사도 해당 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원하는 조종사와 백신이 모자란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이만큼 좋은 뉴스가 없을 듯 합니다.
댓글목록
합의이행님의 댓글
합의이행 작성일
1. 접종 후 3일간(FAA 48시간) 비행임무 배제
2. 4주 후 다시 앵커리지 같은 비행스케줄 보장
3. 이상반응시 독박
가능하실까요?
카추샤도 화이자 못 맞게 했던 사람들인데 조종사들이 미국 백신 맞고 온다는 걸 알면 아이구 잘했다 할까요?
요괴메카드왕마님의 댓글
요괴메카드왕마 작성일캘리포니아는 주소가 잇어야하고 뉴욕은 호텔주소로도 가능합니다. 맞으면 화이자기록카드? 요런거를 지급해줘서 2차접종때도 관리가 되기는 한다는데 문제가... 만약에 맞고나서 이상반응이 혹시라도 일어난다면 그래서 비행근무에 지장을 준다면... 바로 징계사유겟죠.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도 fom에 비행임무 몇시간 전에는 접종이나 약 복용후 비행하면 안된다라는게 잇던거 같은데 회사에 들키면 또 징계... 현실적으로 스테이가 도착날 포함 72시간이면 가능할까싶은데 현실적 여건이 어렵죠 ㅠ
봄봄봄님의 댓글
봄봄봄 작성일
미국은 백신이 남아 돈다는 얘기로 이해하면 될까요?
참 고약합니다.
계약한 물량을 제때 주기 보다는 백신이라는 것도 자기들이 통제하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 급하다고 하면서 우선공급 하라는 미국의 두얼굴.. 씁쓸합니다.
주) 주한미군은 며칠 뒤 다 접종했습니다.
standard님의 댓글
standard 작성일
화이자라고 소화제마냥 아무증상이 없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미국에 지인분중에는 먹고 엄청 아파했다는 분도 계시는걸 보면, 사실상 비행으로 가서 맞기는 불가할듯합니다.
조합원037님의 댓글
조합원037 작성일조합원802님의 댓글
조합원802 작성일
@조합원037 해당기사의 댓글 중..
캘리포니아 거주자 입니다. 이 기자분은 현재 접종 대상이 아닙니다.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거나 일하는 사람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예약 중에 첫단계 질문으로 물어봅니다. 여기서 거주하거냐 일하냐고. 아니라고 선택하면 접종 대상이 아니라고 나옵니다. 이 질문에 거짓말로 답하셨겠죠. 서류 확인이 엉성한 이유는 불법거주자들도 맞아야 하는데 이 분들은 거주나 근로를 증명할 방법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