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앵커리지 호텔 위생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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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도 심해서 잠귀가 밝은 분들은 중간에 여러번 깰 것 같은 환경에 베드버그까지 휴식에 참 열악한 환경입니다.
호텔 위치는 둘째치더라도 레이오버 중에 적어도 깨끗한 호텔에서 편하게 쉬어야 다음 비행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리지 스테이하는 스케쥴 대부분 그 다음 패턴이 한 군데 찍고 다른 곳 가는 일명 뻗치기가 많으니 휴식에 더욱 신경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 계약때는 이러한 요소를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통합노조원님의 댓글
통합노조원 작성일
저도 배드버그 봤어요.
베개옆에서 기어가는데 몸에 소름이.
층간소음은 너무 심해요.
한국시간으로 자는시간이 그곳 오전부터 오후3시정도인데
그 시간에 층간소음 너무 심해요
CryingEngines님의 댓글
CryingEngines 작성일
모기는 아닌데 물린듯한 느낌이 받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ilovebusybee&logNo=221444903360
항상발전님의 댓글
항상발전 작성일
베드버그 정말 무서워요.
언젠가 예전 시카고 호텔서 고생한 이후로 베드버그 말만 들어도 소름이 돋네요.
가뜩이나 새벽 밤샘 출발과 뻗치기로 시간을 보내야하는 ANC.
질좋은 휴식이 필요한 곳입니다.
748FO79님의 댓글
748FO79 작성일층간소음 너무 심합니다. 아시아나는 항상 6층 받던데 별도 계약이 되어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지금 당장 호텔을 바꿀 순 없으니 되도록 6층에 배정되도록 협조를 의뢰하는 건 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