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LCC 부채비율 1위 진에어, 상생하는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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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지저분하고 길어졌습니다
한줄요약 : 잔챙이들 말고 회장 면담
이후 상응조치 요구 또는 투쟁
고용노동부, 국토부, 청와대게시판......
노조에서 힘있게 대응해주십시요
객실, 정비, 일반직분들..... 다음차례는 ?
대한항공이 부채 높은 항공사들 지원할정도로 건실한건가?
일반직 30프로, 객실 83프로 휴업하는 상황에?
아시아나, 에어부산, 에어서울 경영권때문에 받으려 하고
이제는 LCC 부채비율 1위 진에어에게도 도움의손길?
부채비율 1300%…LCC '빚폭탄' 경고음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50522
그럴수도 있지 요
777 비행시간 지원 600시간이 모자라니까
747,330 비행기들이 남아돌지만, 승무원들 지원 여력도 있지만, 총괄하는 부장이 정하면 그대로 해야지
근데 부장이 높아요? 삼성전자 부장도 아니고
우선 노조 위원장님, 부위윈장님의 회장 면담
ㅡ 실제 회장 의중인지. 똘마니 부장의 독단인지
회장 의중이라면
네이버 검색해도 인물정보에 안뜨는
대한항공 21,773주 (0.01%) 주주이시고 고졸이시지만 중소기업의 최고 경영자 판단이니 인정
ㅡ BUT!!!!!!
장사 하루이틀? , 창사 50개월도 아닌 50주년 지난 회사
스케쥴러 및 관련부서가 777 기종 1050시간 제한을 이제야 알았다???? 이제 대응한다? 장난해???
코로나 터진지 2년이다. 2개월이면 이해하지만
이런 업무처리는 월급 도둑이죠.최저시급도 아깝다.
인스타 협찬받다 걸린거보다 100배 중징계 후 칼맨에 징계 게시해야죠
빈자리는 이스타등 LCC 스케쥴러, 운항지원들로 해결
330 기종에서 힘들다고 했다는데
기종 전원 설문조사 여부 확인
미실시시 거짓정보로 공갈했으니 고소
회사에 비행기가 남는데 777 LCC 몇달을 쉰 기장? 2달 교육?
승객 불안을 고려하여 대한항공 유니폼?
오히려 한진칼 아래 형제회사 도와주기의 좋은 사례이니
언론에 홍보.
회사가 부끄럽다면 노조에서 노조비로 대신 홍보
타이틀은 이런식으로 상생을 강조
"__개월간 쉬던 진에어 기장들, 대한항공 777 운항으로 숨통 트여. 회사 승객 모두 만족 예상"
"대한항공 기내에서 상생어 상징인 진에어 유니폼 만날 기회 열려"
롯데시네마 인력이 롯데택배 지원이랑 비교해?
오 그래요. 뭐 화물 운송이니 이 예시가 비슷하다고?
운항, 정비, 운항관리사는 자격증이 필요하고
객실은 인력 갈아넣는 서비스 정신 장기간 교육이 필요한데
제 의견입니다??? 전문가 부장 의견이 그랬어요?
무슨 자격증 있는 전문가에요????
차라리 한국공항 인력관리 하시는 과장 데려다 쓰는게 더 회사에 좋을것 같은데
회사를 위해!!! 물러나시지요
백신수송은 UPS!!
노조 위원들이 소형기 기장들 올리자고해도 상황이 안된다며 1년 반을 눈만 꿈벅꿈벅
갑자기 1050시간 걸린다고 LCC에서 쉬던 기장들 수혈?
근데 부기장들은 시간, 랜딩 150 다 채워서 올라오는건가?
그런 기준 정한 근거, 배경은 전문가는 알고 있는가???
설마 380에서 787 가신 기장님들중에
777 기장님들도 계신거 아니죠?
설마 안계시겠죠? 그럼 진짜 내일은 없다는 마인드 업무능력인데
일단 737, 220, 380 포함 전기종
현시점 기준 휴업은 취소해야지?
또 계산하겠지요?
휴업시키는 이익 과
저가항공 기장 파견받아 얻게되는 수익 - 인건비 사이에서
하지만 계산에 빠진것은?
1. 운항승무원들 애사심
a. 부기장들 민심
b. 촉탁이 사라지게 될 기장님들
2. 일반직들 애사심
객실 정비 일반직
모두 자기들 역시 아시아나,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인력으로 대체될수 있음을 인지 ? 못할수도 있죠
기내식 동료들 팔려가도 한게 없으니
어짜피 노조도 없고
의견은 다양하니 비공감 환영합니다
하지만 이유도 댓글에 달아주십시요
이유없는 비공감 수는
소문으로만 존재하는 회사의 멍멍, 또는 회사에서 잠입한 멍멍 숫자로 생각됩니다
추천57 비추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