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행시간 타기종 전환 불가여부
 787 항공기 시간이 full. 787 2대인가 비가동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맞는지? 맞다면 이거 재가동 언제되는지?
 330은 65시간 타면 조종사들이 힘들다고 해서.. 답변 달랑 이걸로 330은 안된다는게 인정되나요? 코로나 전에도 설인적인 스케쥴 하셨었는데?? 말한데로 6개월 뿐인대 330 조종사분들이 감당하겠다 하시면 진에어 파견 돌릴 수 있나요?

2. 회사에서도 조종사 재배치 등 노력 했는데 이렇게 된거다.
 아시아나보다도 월별 기장승급인원이 작은게 현실인데?
 대형기 전환 기다리는 소형기 기장님들 지금 휴업중인데??
 부기장들은 기장승급 2년꺼지 늘릴 수 있게 규정변경한게 현실인데?

3. 중간에 JAL에서도 왔고 그럴 수 있다고 말씀하신 위원님. FSC에서 외국인 기장 채용에 준하는 기준으로 파견온거랑 LCC기장에 대한항공을 사직하고 나간분이 오는거랑은 완전 다른사항인것 같습니다만.. 실수하신거라 믿고싶습니다.

4. RC는 기술적 안전적 회사방침에 위배
 타항공사들 하고있고 우리도 했었던 RC는 위배되고 전례없는 FSC에 LCC기장이 파견와서 근무하는건 회사방침에 적합한가? 그런 회사방침이 어디에?

5. 동남아 화물수요로 운항소요는 확실하다
 주요 증가분이 동남아고 동남아 취항 항공사 많지 않으니 737 적극 투입하면?

6. 롯대택배? 계열사 지원?
 아예 화물수주 일부를 진에어에 하청주면??

노조에서도 답답하시리라 생각되지만 너무 하소연 할때가 없어 적어봤습니다. 순리데로 잠시 Rc운영하고 타기종으로 스캐쥴 이관하고 소형기 기장들 전환시키고 하면 될것을 정말 무리하게 없는 논리를 가져다 부치네요. 이런식으로 인력 위기를 자기 아이디어로 해결했다는 실적이 필요한건지?? 우리회사 안전보안실에서는 이런거에 문제없다는 의견인지??
노조에서 더 화이팅 해주시면 좋갰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