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진에어 꼼수파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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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승무원이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지 못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 것입니다. 역으로 그렇기에 시간과 기량이 충분한 대한항공 소형기 기장을 그토록 회사에서 부족하다는 777기장으로 승급시키지 않고 있는 회사의 논리(?)이기도 합니다.
회사의 진에어 꼼수파견은 결국 자승자박의 논리입니다.
안전을 담보로 이러한 일을 추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합리적 의문이 듭니다.
대한항공이 단지 몇 개월의 이윤 창출을, 그 것도 단지 예상치인 그 것을 위해 이젠 안전까지 담보해야만 하는지, 항공기 보유 대수 160여대,대한민국의 대한항공이 해결 방안이 이 것밖에 없는 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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