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스케쥴 관련 답변에 대해서....
페이지 정보
본문
코로나 이전 화물기가 없는기종의 경우도 스케쥴 지연공시는 다반사였고, 일방적인 스케쥴러들의 갑과같은 분위기 또한 일상적이었죠...
왜 스케쥴 공시일정이라는 공지가 21일 스케쥴 공지라는 약속에 우선하는지도 궁금합니다(가끔은 일방적인 통보식으로 올라올때도 있죠)
지금 코로나 상황에서, 회물때문에 늦어진다는데 화물이 없는 소형기는 왜 늦어질까요? 궁금하네요
이런거 말고.....
그들에게도 우리처럼 절차를 강조하세요.
우리 휴가 늦게신청하면, 또는 스케쥴 변경 요청시 팀장님 결제받고 운항지원팀 통하고 나서 스케쥴러가 해주거고싶으면 해주고 귀찮으면 안해주잖아요.
우리도 강조부탁드립니다.
21일에는 무조건 오픈하고, 나머지 스케쥴 조정을 원하면 스케쥴 팀장 결제받고, 운항지원팀 통해서 조종사에게 연락해서, 조종사가 받아들이면 스케쥴 조정.....뭐 RESERVE 나 STBY는 규정대로 변경하고요.
추천41 비추천3
댓글목록
4달라님의 댓글
4달라 작성일
외국항공사의 경우 들어보니 스케쥴 공시일이 단협에 명시되있어서 그걸 못 지킬 일이 있으면 미리 노조와 상의하고 그에 따른 부분에 대해 보상 또는 책임을 진다고 합니다. 물론 코로나때도 예외가 아니었다고 하네요
우리도 무언가 바꾸어 나가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