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문의사항. 자칭 전문가, 타칭 펠레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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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라고 칭하는 천재같은 신에게 문의합니다
1. 진에어 파견으로 인해 지출되는 비용이 얼마인지?
진에어에서 교육비로 받게 되는돈이 얼마인지?
그럼 진에어는 무슨 이익을 위해 교육비를 내가며면서도
파견에 동의하는건지?
회사가 어려워서 지원금 받는데 , 일할사람 모자라서 다른회사 인원 파견에 지원금을 써도 되는것인지?
파견 오는 즉시 전기종 운항승무원 모두는 당연히 휴업이 종료되는데, 이 사항은 즉시 시행인것인지?
크게보면 진에어 직원이 오는것인데 일반직들도 즉시 휴업종료인지?
회사 어렵다는 핑계 말고 산뜻한 핑계요함
현 상황은 당신 기준으로 일이 넘쳐서 직원. 타 기종으로 해결 안되는 것임
2. 330 기장들이 힘들어해서 못한다는 근거는 무엇인지?
뇌피셜 말고 프로답게 근거제시 요함
3. 747로는 돈이 얼마나 안맞는것인지?
금액으로 답변요함
한번 알아본다고 하지 말것. 심사숙고한 결정인데 이런 기본적인것도 안 알아봤다면 부장은 커녕 사원 자격도 없음
4. 백신수급은 UPS가 하고있고, 화물 증가추세는 작년부터 였는데
소형기에서 대형기로 전환을 이에 맞게 계획하지 못한 책임은 누가 지는것인지?
중소기업이니 회사 손해끼쳐도 그냥 넘어가는것인지?
5. 본인도 사장을 꿈꾼다며 , 부기장들의 기장습급과 비교하는데
부기장들의 기장 승격되는 확률과,
본인이 사장될 확률,
당신이 예로든 롯데시네마 직원이 롯데택배에서 업무를 잘 수행할 확률
어떻게 생각하는지?
운항본부에서 고참부기장도 못믿을 정도라면 부기장 PF 금지는 왜 안하는지?
그런 수준이면 캡틴 기절시 절차 훈련할 이유가 있나?
운항부서 부장도 못믿을 수준이라는데
운항본부가 판단했다는데 무슨이유로 어떻게 판단했다 라는
전체 문장으로 답변바람, 두루뭉실 넘어가지마식ᆢ
6. 인품이 훌륭하고 나발이고
비행단 단장, 국방부 장관도 전역후엔 그냥 아저씨인데
그냥 LCC 기장임.
셋업하러 갔다? 셋업 끝나고 안돌아 온 것이니 헛소리 지양.
인품 성적 몇점인지?
수년을 회사 계속 다니다 코로나로 잠시쉬고온 외국인과 비교하여 교육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2개월로 더 짧은 이유는?
진에어 파견자로인한 이레 발생시 본인이 책임지는 부분은 있는지?
알바 한명 짜르는것도 힘든 시기에, 비행 소요 없으면 쌍방 합의로 돌려보내면 된다는게 진정 대안인지?
7. 본인의 예상이 맞은것과 안맞은것이 무엇이며
그에 대한 조치가 이루어 졌는지?
애사심 이야기 하는데, 이런 계획이 애사심에 어떤 영향이 있을거라 예상하는지?
피로도 번아웃 이야기 하는데 이전에 그런거 관리 해준적이 있었는지?
8. 단기적 계획 말고 6개월 이상의 계획은 있는지?
없으니 매번 이런식이겠지만
본인이 한참 부족하다는것을 안다면
넓음 가슴, 포용하는 마음으로 에어서울 또는 이스타의 운항기획부 과장을 파견받아서 한수 배워가며 모실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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