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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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부터 화물수요 폭발적 증가를 예견하며 외국인 기장 재채용을 의도하였지만 정작 내국인 기장승급이나 777기장전환은 수요폭등 예견과 비교해 의도적일 정도로 적음
ㅇ 대안 : LCC기장의 FSC기장 전출근무 반대. 고작 10여명의 조종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돌며막기식 조종사 전출 특히 LCC기장의 FSC기장 근무를 단 2달의 교육으로 허용하는 선례를 남길 수 없으므로 다음을 제안
- 소형기 기장과 380기장의 전환 : 여전히 전환가능한 소형기 기장과 380기장이 있음. 전환시까지 기존 승무원 최대근무. 외국인 기장은 실제로 작년 12월부터 근무로 아직 연간 비향제한에 걸리지 않으며 본국 격리문제로 본인들도 여유있다고 하는 실정. 내국인 기장도 현재까지 평균 80시간이면 충분히 추가근무 여력 있음. 그동안 최대한 소형기 기장 전환 교육실시.
- 타기종 배당 : 330조종사 65시간 이상 피로이유로 불가는 말이 안됨. 원하면 조종사 동의서라도 제출
- 단기적 RC 허용 : 최대한 소형기 기장의 대형기 전환을 계획하며 단기간 부족분을 RC제도로 충족. RC보다 LCC기장의 FSC 2달 전환이 더 안전적 CRM적 위험요소.
- 건강사항 이외로 재채용 안된 대한항공 조종사 재채용
- 수용능력을 초과하는 화물 수주를 진에어에 하청형식으로 재발주. 대한항공은 화물수주사로 수수료를 받고 진에어는 쉬고있는 777항공기 및 조종사 모두 가용가능. 불필요한 전출, 교육, 비용정산, 안전적 CRM적 불안요소, 조종사 반발 등 모두 해결 가능. 윈윈
사실 논리의 싸움은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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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버스드라이버1님의 댓글
버스드라이버1 작성일
기장님 어느하나 동의안되는 문구가 없습니다
특히 마지막 구절이요
저치들은 논리가 뭔지 '아몰랑'이니까요
330도 80시간 준비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