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들...하는짓이 참 수준낮네요...
기가차는 짓들 벌여놓고 소문흘리고 분위기 살피다가 적당한때 밀어붙이고 좀 쎄게 나오는거 같으니 언론에 흘리고...노조에서도 반박기사 못내나요? 저가에서 오는기장 단 한명도  용납할 수 없고 파업준비중이라고요.
대한항공 기장이 임시 땜빵으로 잠시 저가에서 왔다갔다 할수있는 자리가 아니란걸 보여줍시다!

이순신의  신에게는 아직 12척은
거북선 12척이 아닌 판옥선 12척 인데

ㅈ문가와 회사는 거북선 12척 있는데 11척만 운용 가능하다며
남는 거북선 1척에 탈영한 왜구라도 태울 기세네요
판옥선들은 항구에 버려두고

기사가 나온이상 이제 회장도 한편이었던것 같네요

혼자 월급 올린것도 책임져야지?
운항도 일반직 회장과 헝평성있게
회장은 임원, 우리는 직원이니 64의 절반정도인  32%로
물론 운항, 정비. 객실, 일반직 모두

노사간의 협의 녹취록을 들어보면 , 이번 진에어 파견건은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의 아이디어라고 본인 스스로 당당히 얘기합니다! 하지만 자칭 전문가의 아이디어라 할지라도 이정도 공론화가 이루어 진다는건 이미 W에게 보고하고 결재 받은 상황입니다. 사측 특히 W와 자칭 전문가는 즉시 모든걸 철회하고 조합과 모든 조합원에게  공식 사과하여야 합니다!

진에어 조종사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