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요즘 드는 생각을 나눠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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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기장입니다.
코로나..뜬금없는 2021년 11월..등 조금은 뒤숭숭한 느낌인데
요즘 드는 생각이 있어 함께 나눠 보고자 합니다.
비행 단계중 가장 위험한 단계는 이,착륙 십여분이라 들었습니다.
제 경험적으로도 신경이 가장 많이 쓰이죠.
3P 퀵턴 비행은 대개 피곤합니다. 비행 시간 나누기도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인데
3P 퀵턴 비행시 이,착륙을 두 번 하는 사람은 블럭 타임도 상대적으로 많으므로
그에 따른 댓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돈에 관한 일이기에 쉽지 않음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동의 하신다면
앞으로 어떤 방식이든지 관심 갖고, 추진해 가면 어떨까 라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날씨가 많이 서늘해 졌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즐겁고 유쾌한 마무리 2021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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