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이 1조가 넘었고, 당기순이익이 6000억이 넘는 훌륭한 실적을 거두었지만,

이놈의 회사는 어떤 어용노조와 합의를 했는지  PI, PS 최고지급기준을 낮게 정해놓고선

그마저도 주기 싫은듯 이궁리 저궁리 하는듯한 모양이다.

어떤 회사는 지급기준을 넘어서는 성과가 나올경우에는 특별성과급을 추가로 지급하기도

하고, PI, PS가 연봉의 50%, 또는 기본급의 1000%정도를  임직원들에게 나눠주기도 하는데...

성과급에 대한 소문만 무성하고, 지급기준도 불투명하고, 갑작스런 휴가비 지급은 또,

어떤 트릭이 숨어있는지..?

실적이 이미 나와있는데...몇프로를 언제 지급예정임! 어려운일인가?  

주면서 욕얻어먹는 기술은 도대체 어디서 배운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