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동반여행 부킹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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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부터 6월 30일까지 LAX, SFO, LHR, FCO 노선에 대해서는
O class 확약가능좌석이 하나도 없네요.
전무합니다.
이상하다 여겨져,
KALMAN 지역별 예약률 조회기능을 이용하여 단적으로 LAX 노선에 대한 비지니스좌석 직원 예약률을 조회해보니,
직원 비지니스 예약수가 전부 0명입니다.
즉, 직원이 비지니스 예약한게 하나도 없는데도 O class에 대해 ‘대기’ 또는 ‘대기마감’으로 뜨네요.
단 한자리도 동반여행항공권으로 O class 예약이 불가하도록 되어있다 이 얘깁니다.
이게 맞는겁니까?
댓글목록
노조원님의 댓글
노조원 작성일
예전 제 경험으로는 토론토 두달 전에 PR 16자리 비었는데, 앞으로 팔릴꺼 라고 못준다고 하더군요.
마일리지 + 직원 좌석은 편수에 몇% 인지 정해진게 있나요?
그때그때 자기들 입맛대로 바꾸는 느낌이 들어서요
브라보님의 댓글
브라보 작성일
3달전에 예약할때
예약율이 반도 못미쳤는데 좌석이 없다면서
확약해주지 않더군요
마일리지티켓과 같이 적용한다면
동반티켓 오픈도 일년전부터 가능하게 변경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oingboing님의 댓글
oingboing 작성일
이전에 제가 게시판에 관련하여 글을 올렸고 답을 받았습니다만, 언제 어떤방식으로 해결될지는 알수 없는 상황인듯합니다.
보너스 마일리지 티켓 공홈에서 검색해보면 7,8월까지 전세계 거의 전노선 비즈니스 이상은 보너스티켓 구매 불가한 상황입니다.
그말은 곧 당분간 PR이나 FR을 타고 동반여행을 가는건 제주도 말고는 거의 불가능한것 같습니다.
담당자의실수님의 댓글
담당자의실수 작성일
@oingboing 복지로 확약가능한 동반티켓을
O class 로 제공하여
가뜩이나 개악된 마일리지 제도 때문에
너도나도 마일리지 써 버리려고
혈안이 된 많은 일반인들과 경쟁해야 하죠
그나마도 팔다 못 판 좌석 찔끔찔끔 풀어주면
매일매일 들여다보는 일반인들에게 뺏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