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내년 전반기 휴직이 걱정되는 일인입니다. 칼맨에 휴직자 생활자금 대출 500만원을 낮은 이자로 해준다는 내용을 보고 생각이나서 글을 드립니다. 공제회 투자관련 글도 봤습니다만 현재 그 글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 예외인  조합원도 많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매월원금균등상환하는 조건이라도 해서 지원자에한해 무이자로 지원을 해주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올해 장기간 휴직으로 인해 대출금도 줄고 나라에서도 고소득자  은행대출도 조이고있고 휴직하면 이것저것떼면 기존 비행하던때랑 거의 절반의 임금을 받고 있는데 휴직이 더 장기화되기전에 미리 대책좀 세워주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인사권은 회사에 있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 회사 생활은 복불복이니 노조탓을 할수는 없구요. 그냥 현실적으로 앞으로 뭘 준비할수 있나 생각해보니 공제회 생각이 났습니다. 고민해주시죠 일정금액을 정해놓고 소진될때까지 매달 일정한 지원자를 받고 공제회가입기간에 따른 순서대로 대출해준다면 자금이 대출과 동시에 회수가 되면 부담도 줄일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