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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분담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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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ation9
댓글 62건 조회 3,389회 작성일 20-07-3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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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분담할 것을 요구합니다.

몇달간에 걸쳐 일부 조합원에게만 지속적으로 강요되는 경제적 손실과 고통.

그 고통을 분담할 것을 요구합니다.

회사와 조합은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버텨내고자 여러번의 협상끝에 현재의 합의를 이뤄냈습니다.

이 합의를 이행함으로써 사용자와 근로자 모두는 서로의 손실과 고통을 분담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하물며 회사도 조합원과 경제적 고통을 나누는 중입니다.

그런데 왜 이 조합내에선 경제적 고통과 손실을 모든 조합원이 나누지 않는겁니까?
조합은, 회사와 나눠지게 된 그 고통과 손실을 가져와서 일부 조합원들에게  일방적으로 모두 떠넘기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정상적인 조합입니까?

어느 조직이든 단결된 힘을 각 조직원들에게 요구하려면 그 조직안에서는 이익과 불이익이 공평하게 나눠질 거라는 믿음을 줘야합니다. 그래야 믿고 따르며 단결을 하던 뭘하던 할 거 아닙니까?

지금 이 조합이 과연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조직입니까?

가면 갈수록 어느 한쪽의 일방적 손실과 고통만 커져 가는데 이런 조합안에서 무슨 단결을 어떻게 해야합니까?

손실과 고통을 겪고있는 일부 조합원들은 그저 이 상황이 지나 가기만을 기도하며 입 다물고 눈감고 조용히 빌붙어있으면 됩니까?

회사와 합의해 이뤄낸 75 시간 비행수당 보장과 기본급 70% 보장들은 결코 쉽지않은 결과물이란 것 잘 압니다. 그에 대해선 협상을 진행한 집행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그렇게 마련한 협상의 결과물 즉 경제적 손실과 고통을 일부 인원에게만 지속적으로 강요하는 지금의 상황은 너무나도 부당합니다.

회사와 합의된 사항을 지키기위해,
조직의 일부 인원들은 지속적이고 일방적으로 경제적 고통을 감당하고 있는반면 다른 다수의 인원들은 그러한 경제적 손실과 고통의 부담에서 자유로우며 오히려 상대적으로는 휴업인원에 비해 경제적으로 훨씬 더 큰 급여차이와 이익을 취하고 있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경제적 고통 분담없이 지내는 분들은 그저 회사와 조합이 정해준대로 비행다니며 생활한 것뿐이란 점은 잘 압니다. 비난하려는 것이 아니며 그저 현 상황을 있는 사실 그대로 말씀드릴 뿐입니다.)

고통의 분담을 요구하는 것이 기종간의 편가르기도 아니며 조직내에서 모두가 그러한 고통 분담을 해야함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  경제적 손실과 고통의 분담이 없다면 이 조직은 더 이상 존재의 이유도 없다고 하겠습니다.

자기 밥그릇만 챙기겠다고 쉬쉬하며 입 다물고 진정하라는 설득은 더이상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이제는 그 경제적 손실과 고통을 모두가 나눠서 같이 분담할 것을 요구합니다.

일부 인원만에게만 지워지는 경제적 손실과 고통을 계속 받아들이기엔 이제 심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너무나 힘듭니다.

몇달씩 이어지는 휴업으로 인해 심적으로는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감. 현실적으로는 쌓여가는 경제적 손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부만의 피해를 언제까지 강요하며 입막고 있게 할겁니까?

다시 한 번 감히 말씀드립니다.

노동조합원 모두가 공평하게 고통을 분담할 것을 요구합니다.
추천73 비추천16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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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on9님의 댓글

Station9 작성일

부리나케 줄줄이 달리는 저 비추천이 무슨 뜻인지 잘 알겠습니다.

경제적 손실과 고통은 오로지 너희 일부의 몫인거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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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737짠하다님의 댓글

불쌍한737짠하다 작성일

@Station9 힘 내시라고 추천 하나 찍었네요..
2000여 조종사 중 4표 비추 받았다고 울컥 하실 필요 있나요...
의견들은 늘 움직이고 변화하는 것 아닙니까..
말씀하신 부분 전부는 아니라도 절반 아니 그보다 많이 공감하는 분도 있을거고,  다른 부분에서 이견이 있어
그런 분도 있을 거고,

아무튼 더 나은 방향으로 머리를 맞대야 할 거 같네요...
이대로 6개월 더, 아니면 1년, 2년 간다면 누가 버틸 수 있을까요...

서로 자기 생각을 고집하지만 않는다면,  열띤 논쟁이나 어떠한 제안도 침묵하느니 보단 훨씬 건강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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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은언제님의 댓글

21년은언제 작성일

@Station9 글을 조합원 공개로 전환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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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WAY님의 댓글

AIRWAY 작성일

휴업안하시고 정상월급받으시는분들은 지금 연속으로 휴업하는 분들의 고충을 절대 알지 못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그렇게 느껴집니다. 심지어 일도 안하면서 유급으로 많이 챙겨간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게 지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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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1212님의 댓글

조합원1212 작성일

@AIRWAY 가슴 아프네요.
일도 안하면서 돈만 챙겨간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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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safe님의 댓글

flysafe 작성일

우리는 애초부터 기종별로 이익과 손해를 공유한 집단이 아닙니다.
기종별로 형평성에 맞게 노조에서 노력해서 수당을 책정하고자 했지만 그럼에도 늘 차이는 존재했습니다.

이 글이 설득력이 있으려면 우리가 평소에 월급을 한데 다 모아서 엔분의 일을 해왔을 때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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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님의 댓글

에이스 작성일

@flysafe 적극 공감합니다.  특히 카고 기종들 몇박씩 해외다니며 퐁당퐁당 할때는 그들을 위해 어떤 고통분담을 요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같은 노동자끼리 고통분담을 얘기할 시간에 회사와 협상을 더 해야합니다.
기종간 불화의도는 없으며 다수가 수긍할만한 대책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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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잉뿌잉님의 댓글

뽀잉뿌잉 작성일

@flysafe 노동조합이라는 곳에 우리가 왜 모였을까요?  통합은 왜 했을까요?

조종사 집단의 이익과 공익을 얻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적인 방법으로, 한목소리로 힘을 내기 위함입니다.
과연, 조종사 개개인의,  각기종의 이익만을 위해 이곳에 모였다고 생각하시나요?
말씀하시는 "늘 차이는 존재했다" 바로, 그 차이를 좁히고, 개선하기 위해, 서로의 피혜를 줄이고, 상생하기 위해 우리 노동조합이 존재하는 것이고, 조합원의 힘을 얻어, 회사에 맞서 협상을 하는 겁니다.

다른 분의 말씀처럼, 장기간 휴업을 하지 않는 분들은, 휴업하는 분들의 심정을 절대 알수 없을겁니다.

외벌이로, 어렵게 마련한 집한채만 있어도... 쉽지 않은 지금 이순간 입니다

지금 정부에서 고용유지지원금을 3개월 연장하며, 휴업 및 휴직수당을 최대 90% 추가 지원한다합니다.
일부에서는 "단비"라고 표현합니다만,
휴업자에게는 절대 반가운 소식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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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골고무나무님의 댓글

뱅골고무나무 작성일

@flysafe "평소에 월급을 한데 다 모아서 엔분의 일을 해왔을 때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

 과연 고통분담 방법이 그것 뿐일까요? 고용유지 지원금이 앞으로 3개월 연장되었다고 하니 10월이후 고통분담 차원에서 3개월 휴직해 보시지요. 연말이라 돈도 많이 필요할텐데 얼마나 힘든지 한번 느껴보시구요. 회사가 휴직시 비행수당을 이리저리 몰아줘버려 비행수당 없는달 얼마나 쪼들리게 사는지 한번 느껴보시구요. 어차피 10월 이후부터는 추가 휴직시 회사와 다시 협상해야하니 이때  회사가 하는일이니 나는 모르는 일이다 하고 뒤에 서 계시지 마시고 부디 앞장서시길 기대합니다. 참고로 저는 휴직 3개월차에 접어듭니다.

본글에 전부 찬성하는 것은 아니나 이렇게 폄훼하시면 ,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비올때 물 받고자 하는 심보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한쪽은 휴직인데 다른쪽은 초과수당에, 3p수당에 참..
지금의 서울 부동산시장을 보는듯 합니다. 가지고 있으면서 더 가지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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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m34님의 댓글

alfm34 작성일

@flysafe 노동자는 노동으로 그 댓가를 얻어야 합니다 다만 회사가 너무 편안하게 움직이게 당연시 한다면 그건 다른 얘기가 됩니다 노조는 지금이라도  조합원 각각의 어려움을 인지하기 바랍니다  고인물은 썩게 됩니다.

「가능한한 균등한 노동의 기회를 요구해 주세요」월급의 분배가 아닌 노동의 분배...즉 노선을 분배함으로 일부 실현 가능합니다  회사와 협의할수 있는 부분도 있을것이며 적어도 요청할수 있는 사안입니다 


더는 방치할수 없는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지금 의사를  드러내지 않는다면 앞으로 더 악화될 수도 있는 상황에 잘못된  신호를 회사에 보여주게 될겁니다 그결과는 자명합니다    이것은 회사에겐  경제적 이익과 노조원간의 불화라는 일석이조를 얻게 될것입니다  이익에 충실한것이 인간입니다 조종사
아니라  누구래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노동조합의 이름으로 조원들의 균등한 권익을 위해 노력해야 된다는 겁니다 지금 위기에 그런 모습이 부족하다 느낀다면 위기가 지나면  많은 노조원이 실망하고  이는 안좋은 선례가 될것입니다 노조는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심사숙고 하세요  소득의 균등분배를 말하는 것이아니라 최소한의 생활 영위는 지켜져야 노조원이 실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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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로닭강정님의 댓글

가마로닭강정 작성일

휴직으로 인한 어려움에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휴직 인원이니까요
그렇지만 휴직인원이든 아니든 공평히 고통분담하자? 월급 각출하자? 이건 아닌거같네요 여기가 공산주의가 아니자나요
그럼 누가 일하고싶어하겠어요 비행하든 안하든 월급 같이받는데 당연히 안하고 돈받고싶어하지요...
말씀하신 고통분담의 의미가 월급의 분배가 아닌 노선의 분배로 가야하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평노조원들은 노선분배를 잘해서 최대한 휴직자없이 갈수있게하자고 노조에 요구해야되고 노조도 회사에 이렇게 요구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회사가 안듣는게 제일큰 문제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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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7732님의 댓글

조합원7732 작성일

@flysafe 고통을 일방적으로 떠넘긴다. 밥그릇 챙긴다는 말 들으니 기분 더럽네요.!
회사가 운항 기종을 선택했지 조합이 운항 기종을 선택했습니까?
그리고 예전부터 각 플릿의 특성에 따라 월급은 수백만원씩 차이가 나왔습니다.
한달 몇번 출근하지 않으며 대한항공 최고의 월급을 퇴직까지 내내 받기도 하고 온갖 휴향지 간다 좋아하던 기종도 있고 카고 찍고 다니녀 한달의 반넘게 해외에 다니는 기종도 있고...시스탬 자체가 절대 Fair하지 않았던 조종사 월급 체계죠.
지금와서 갑자기 위기 상황에 회사의 선택에 의해 비행을 한다고 배신자 취급하진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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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m34님의 댓글

alfm34 작성일

@조합원7732 기분 더러우면  휴직자 기분도 더럽지요  회사가 원하는대로 되네요 노조는 초기에 방관하고..  이렇게 노조가 분란과 상처를 방조한다면 노조분리 안된다고 장담 가능할까요?  회사가 우리보다  역시똑똑하네요  월급 조금  차이날때 조종사들이 이렇게  흥분했나요?  아니죠 최소한의 생활 영위가 안되는 월급이니 지금 그러는 겁니다 100시간 넘게도 일해보고 밤샘 밥먹듯이 해봤지만 쉬는게 더 힘든 일입니다  공식적으로 노조탈퇴후 다른 노조 만든다 얘기 나오기 전에  노조원및 노조 집행부는  정신 바짝 차리세요 회사가 하는일이 있고 노조와 조종사가 할수 있는게 있으니  거기서 최선의 답을 찾아봐야죠 회사가 그냥 조종사 유리하게 하진 않겠죠 조직내 다툼과 경제적 이익 실현이 되는데 회사는 지금의 선택을 유지하려 할겁니다 그러니 노조와 노조원들이 머리를 짜내려고 T/F팀 만드는 거겠죠 75시간해도 쉬는 날 많아요 장거리가면 20일 넘게 쉬기도 합니다  휴직이 훨씬 어려우니 서로 자극하지 맙시다 공짜돈은 줘도 안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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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은언제님의 댓글

21년은언제 작성일

@alfm34 노조를 쪼개서 꾸리면....뭐 회사만 좋겠습니다.
안그래도 협상력 떨어져서 겨우 통합했더니.
쪼개서 나간다는 소리를 하시다니요.
TF참가하셔서 노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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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m34님의 댓글

alfm34 작성일

@21년은언제 쪼갠다가 아니라 쪼개진다 라는 말이죠 지금 그러고 있는 중이구요 위기의식을 가지지 않으면 그러고도 남을듯해요.  참여 여부도 고민중입니다 회사는 우리 머리 꼭대기에서 놀고 있는데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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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이좋다님의 댓글

비행이좋다 작성일

@조합원7732 이전에 문제가 없었다는 말씀은 아니지요? 본인 말씀에도 문제가 있다고 하셨으니까요. 문제가 있는데 지금 난 괜찮으니 그냥 가자? 너무 이기적이네요. A380 기종만 최고의 월급이라고 표현 하셨으면, A330 과 B737 은 어떻게 표현하실지 궁금하네요. 지금 많이 민감해져 있는 기간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나 다른 사람들 상처내는 것은 아니지요. 그전에도 FAIR하지 않으니 지금도 FAIR하지 않아도 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 논리이죠?
더구나 회사의 선택이라는 미명하에 그냥 이대로 가면 좋겠다는 것처럼 보이네요. 말씀대로 FAIR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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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버스님의 댓글

에라이버스 작성일

@조합원7732 절대 지금 열심히 일하고 계신 기장님들을 배신자 취급하진 않습니다..또 그분들의 재산을 뺐자는것도 아니고요
과거 그동안 여러가지 조건차이로 기종별 불평등..지금에 이시간에 비하면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만합니다..각자 노동의 댓가 였으니까요..
그런데 지금 저희가 말하는 것은 노동할 기회를 제발 균등하게 달라는 겁니다...조종사가 하늘에서 일을해야지 3개월 동안 땅에서 지내려니 죽겠습니다..노는게 아니라 죽을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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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자님의 댓글

비상하자 작성일

@에라이버스 우째요.. 분위기 보니 380은 이제 끝난거 같던데 휴..  원기종 복귀라도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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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1212님의 댓글

조합원1212 작성일

@비상하자 남아있게 될 인원들은 듣자하니 내년 하반기나 되야 비행기 탈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운항도 못하는 비행기에 묶인 크루들은 지금 어떤 심정일런지.... 차라리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 인원 기종 전환이 제일 나은 대안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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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님의 댓글

행복이란 작성일

원하시는 고통분담의 방법을 제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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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m34님의 댓글

alfm34 작성일

@행복이란 노선분배 요청이겠죠  회사는 경제논리 따지겠지만 생각보다 엄청난 기름값 차이는 안납니다  휴직으로 월급 덜주는게 오버차지로 주는거보다 유리하니까 그럴듯 합니다  국내선 단거리 가능한 분배하고 중장거리는 중장거리끼리 가능한 일부 분배하면 됩니다 어려움에 이정도도 안하고 휴직자들 하소연도 무시하면 답없는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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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골고무나무님의 댓글

뱅골고무나무 작성일

@alfm34 노선배분이 최종목표이고 한번에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긴 하지만 회사가 조금도 움직이지 않는데 우리가  직접 그것을 변경하기란 쉽지 않으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회사가 움직이지 않을 수 밖에 없도록 우리가 상황을 만들어가야 울며 겨자먹기라도 기종을 다양화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한쪽에서 차고 넘치면 당연히 여유가 이는 쪽으로 흘러가겠지요.

 회사는 우리에게 한달에 75시간만 비행하면 적당하다고 보장수당으로 기준선을 정해 주었는데, 그 이상 더 일할지 말지는 누구에게 결정권이 있는걸까요? 합법적으로 초과근무를 노동자가 거부할 수 있는지 그게 궁금하네요.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75시간 이상 근무거부를 통해 한쪽에서의 오버로드를 휴직기종 쪽으로 이관할 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물론 이런 문제는 개인이 풀긴 힘들것 같습니다. 그러니 노조가 필요하겠죠. 그리고 단결된 노조원의 의식도 필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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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은언제님의 댓글

21년은언제 작성일

현재 휴업중인 인원을 최소화 하려면, 노선을 배분해야하는게 제일 현실적인데요.
문제는 경제성을 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측도 노선배분을 통해 경제성이 떨어지는 것에 때문에 추진하지 않을테니까요.

이에 현재 비행중인 기종에서 어느정도 손해는 감수해주셔야겠지요.
그래야 회사도 움직이죠..
방법은 2가지가 있을 듯 합니다.

1. 아시아나처럼 전체적으로 부분 무급휴직을 하는 방법.
2. 비행수당을 비행한만큼만 받는 방법.(75시간 보장 안됨)

기존에 비행하고 있는 기종에서 위 2가지 중 한가지를 내놓지 않는다면, 현 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조합에서 회사를 상대로 파업을 할 수도 없고, 예전처럼 베너 붙여봤자 현재 여론이 조종사편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인터넷 댓글보면 조종사들 연봉도 높은데 고용유지지원금 받는다, 일반직원들은 조종사들 비행안해도 비행수당 받는다더라..등등)

따라서 먼저, 우리가 파이를 나눌 수 있는가? 에 대한 논의가 선행되어한다고 생각합니다.

PS. 조합원들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TF통해 개발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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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off님의 댓글

Leveloff 작성일

@21년은언제 2번은 회사 논리인거 아시죠?
휴업 협상하면서 회사가 제시한게 저거입니다.
75시간 보장은 단협이며,경제논리 이전에 우리 선배님들이 희생이 담긴 유산이며자 자존심입니다..
쉽게 포기를 운운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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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은언제님의 댓글

21년은언제 작성일

@Leveloff 1번 방법도 75시간을 보장 받을 수 없음은 동일합니다.. 쉰날 만큼 일할로 계산해서 빼니까요..

의도는 무언가 내놓지 않으면 회사는 지금의 체계를 유지한다는 거죠.
현재 제가 봤을때 우리가 원하는데로 협상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편인 곳은 조합뿐인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조합원들 간에도 분란이 생기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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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이좋다님의 댓글

비행이좋다 작성일

@21년은언제 예. 이 와중에 자기 밥그릇 생각하고 있으니 어렵죠? 노조원의 노동기회에 대한 균형은 맞추는데, 내 밥은 말고 다른 데에서 찾아 봐! 다른 대안이 필요하다고 하시니... 답이 안 나오는 것죠? 답은 정해져 있는데 보고 싶지 않은 거죠? 쓰고 보니 표현이 거치네요. 불편하신 분들 미안합니다. 달리 쓸 표현이 안 떠 올라서요.
현 상황 유지는 분란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회사가 원하는 상황이죠. 노조가 해결해 주실려고 노력하시니 혜안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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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m34님의 댓글

alfm34 작성일

@21년은언제 저는 1번/2번 모두 이해가  안되네요 차라리 외국 항공사처럼 호봉제로 가든지요 그게 오히려 합리적이겠어요  그럼 회사에서도 인력분배 노선분배에 적극적일수 밖에 없겠네요 다들 하도 대안을 내놓으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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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은언제님의 댓글

21년은언제 작성일

@alfm34 뭔가 우리도 협상을 함에 있어서 회사에 던질게 있어야한다는 의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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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은언제님의 댓글

21년은언제 작성일

@alfm34 호봉제는 현상황에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 임협도 못하는 상황에서 임금체계 전반을 흔들 수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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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이좋다님의 댓글

비행이좋다 작성일

@21년은언제 기종별 휴업인원을 균등히 배분하고 회사는 그 안에서 노선을 기종별로 배분해서  운영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휴직없는 기종은 싫어 하시겠지만, 이 방법없이 현 상황에서 특정 기종만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 대안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대안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이미 개인별 휴직 3개월이다고 주장하시겠지만, 공평하게 운영되지 않고 있음을 노조원 모두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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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은언제님의 댓글

21년은언제 작성일

@비행이좋다 이것도 방법이겠죠.
문제는 휴업안하는 기종의 조합원을 설득해야하는데, 이건 전체투표를 하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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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이좋다님의 댓글

비행이좋다 작성일

@21년은언제 노조에 있는 기종별 인원수 보면  답정너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크게 보시는 분들은 달리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이 회사 노무에서 원하는 것일 것 같습니다. 기종별로 노조가 생겨서 쪼개지길 바랄 수도요.  절대 그런 일 생기면 안됩니다. 여기까지 오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있었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럴 가능성을 제로라고 보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노조의 어깨가 무거워 보이네요.  바로 앞만 보지 말고 멀리 보고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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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님의 댓글

코비드 작성일

비행기 전혀 안뜬지 5개월된 기종 기장입니다. 월급 줄고 연속 휴업해도 현 시국에 어쩔 수 없다 생각하며 별 불만없습니다. 열심히 비행해서 회사가 버틸 수 있도록 지켜주시는 기종 기장님 부기장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월급 당연히 더 받으셔야하고 그 차이에 대해 아무 위화감이나 박탈감 느끼는 것 없습니다.

우리 모두 자중하고 이 시기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지켜 봅시다.

인생에서 이 시점에 한 템포 쉬어가란 신의 뜻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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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ㅈㄱㅈ님의 댓글

ㄱㅈㄱㅈ 작성일

휴직중인 부기장입니다
카고로 여기저기 위험부담안고 호텔에서 강제격리중이신 동료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시는분들 덕분에 휴직자들 월급도 생각보다
많이 감소되진않아서 감사드립니다

얼른 정상비행할수있는 날이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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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bal님의 댓글

Jebal 작성일

현재 비행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기장 부기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나마 기장님들 덕분에 회사가 유지되고
회사가 유지되니 모두가 회사에 붙어잇을수 있습니다.


항상 안전비행 하시고 건강 유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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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님의 댓글

일하 작성일

저도 휴직자지만 휴직이 힘든게 아니라 이런 글 읽고 짜증나는게 더 힘듬...

 아직 몇달밖에 안되었는데 그걸 못참고 별 이샹한 소리....

 회사 정상화가 우선이라는 생각이고 그동안 손실된 것은 나중에 생각하자는 기장 부기장님들도 많다는거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노조도 급하게 뭘 꺼낼수도 없는 상황인것 같은데 좀 진득하게 기다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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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님의 댓글

닉네임 작성일

휴직 중인 기장입니다. 다 어려울 때입니다. 
남의 탓은 하지 맙시다.
그렇게 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던 적은 없었습니다.....
건의할 것은 건의하고 참을 건 참아야 할 때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료를 비난하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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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m34님의 댓글

alfm34 작성일

@21년은언제 노조원들이 힘들다는거 적어도 조금은 알게는 된듯 하네요.  이 목소리 저 목소리  나와서 빠짐없이 같이 가길 바랍니다.  대출로 대출 갚는 부기장님 다들 신경쓰고 두눈 부릅뜨고 있는 듯하니 조금  지나면 나아 지겠지요 한발씩 물러나고 노조도 노조원들의 어려움을 청취 하시기 바랍니다
때로 점잖은 말보다  한심한 한마디가 더 효과적일수도 있네요
아직 아마도 최악은 닥치지도 않았어요 그러니 한발씩 물러서서 양보하고 노조는 노조원들이 힘입니다  라는 말만 반복하지 말고 힘든 노조원들 다독이고 흩어지지 않게 힘들겠지만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언제든 힘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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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an님의 댓글

mangan 작성일

원글을 볼때 고통을 급여만으로 생각하는 단순함이 느껴집니다. 그것또한 노조가 비상시국에서 얻어낸 성과일진데. ( 휴업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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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jllii님의 댓글

ljjllii 작성일

@mangan 이런 글이  그냥 단순한 논리로 쓰여진게  아닐수도 있으니 쉽게 판단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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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an님의 댓글

mangan 작성일

@ljjllii 무슨 논리요. 애기 같구만. 글 잘 읽어봐요. 감정추스리고. 자기 불만족스러운거 해달라고 막 요구하는 우리집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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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jllii님의 댓글

ljjllii 작성일

@mangan 지우고 다시 씁니다 그렇게 쓸만하니까 쓰겠지요 일 키울까봐 더 말 안하겠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너무 용감하지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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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뱅님의 댓글

안전뱅 작성일

검토는 해주세요 이것도 한가지 안을 낸거니까요
기종선택이 개인이 아니라 회사의 자심결과였고 지금은 그로인해 형평성을 요구할만큼 힘들다는 얘기인거 같네요
더운데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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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010님의 댓글

조합원010 작성일

Station9님 이글 조합원 공개로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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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님의 댓글

마늘쫑 작성일

화물기 부기장입니다
언제까지 갈지 모를 휴업으로 심적, 경제적 부담 갖고 계실 동료 기장님들께 안타까운 마음 갖고 있습니다. 미래 예측할 수 없는 시기라 남 얘기라고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모든 조종사(혹은 기종)의 비행이 불가능한 시기라고 해서, 완벽히 공평한 휴업 분배가 애초 불가능하다고 해서 조금 더 나은 상황에 대한 논의를 포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떠오르는 대안이 없어서 주로 읽고 듣고 있습니다만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모여 대응방안이 만들어지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별 T/F팀 편성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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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1212님의 댓글

조합원1212 작성일

누군가는 절박하게 경제적 부담의 절벽으로 내몰리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으로서, 그냥 기다리고 그냥 눈뜨고 볼 수 없는 노릇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고 다른 일을 하자니 휴직 수당이 날아가버리니....
참,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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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님의 댓글

에이스 작성일

@mangan 동료가 비행다니면서 코로나 걸려도 이런 의견이 나온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전세계를 셧다운 시킬만큼 무서운 펜데믹 상황에서 동료들은 비행다니고 있고, 현재 2명이나 감염되기도 했습니다.
(회사의 열악한 대응에도 2명뿐인건 기적이지만)
최소한 이런 위험에 처해있는 동료들의 안전을 먼저 요구합시다. 양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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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an님의 댓글

mangan 작성일

@에이스 오해하고 계시는 군요. 원글이 그런내용입니다. 고통을 경제적 이유만으로 고통으로 치부하여 분담하자고 하는 내용이라 아기같다고 한거지요. 자신의 경제적 어려움만 보고 힘들게 현장에서 햅반으로 감옥같은 곳에서 코로나 위협에서 버티다가 집에 올때도 스트레스 받는 그 생활은 고통으로 돌아보지 않아 아기같다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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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님의 댓글

에이스 작성일

@mangan 죄송합니다. 원글에 답글 단다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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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그럼 운항하고 있는 동료들이 정말 열악한 환경과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 속에서 날밤 새워가며 일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분담하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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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

@조합원 정말 특이한  사고를 가지고 살고 있는  조종사가 꽤 있군요.
비상상황에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 하는데 당신들의  사고능력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정말 걱정스러울 따름입니다 .

정말 나눠갖자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한심하고 비겁한 사람들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속에서 열악한 환경임에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동료들의 노고에 대한 고마움은 어디에도 없고,  ‘니들이 받는거 같이 나눠갖자’라는 이런 도둑놈 같은 심보가 어떻게 나오는 건지 도대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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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조합원님의 댓글

카푸조합원 작성일

저도 2달 연속 휴업했습니다. 하지만 노조 안에서 노동자들끼리 '분배'를 얘기하는 건 전제부터 제로섬이 아닐까 합니다. 노동자와 노조는 회사를 상대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선 분배에 대한 얘기도 물론 논의되어야 하며 근본적으로 휴업하는 기종에 대한 공감과 온갖 어려움 속에서 휴업없이 비행하는 기종에 대한 이해, 둘 다 전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의 상대는 같은 조종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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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23님의 댓글

해피데이23 작성일

@조합원 화물기 부기장 입니다.  이 시기에 비행을 해도 고민, 안해도 고민인 거 같습니다.
비행을 하지 않으면 월급이 줄고, 비행을 하게 되면 코로나감염이 걱정되는 것 같습니다.
전 해외로 비행을 갈 때면 항상 마트에 장을 보러 갑니다.
특히 미국 등 감염이 심각한 곳에 갈 때는 음식의 양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현재 미국이나 유럽에서 퍼지고 있는 코로나는 감염성이 더  높다고 하여 더 신경 쓰입니다.
모든 분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저는 레이오버 할 때 방에만 있다가 복귀하곤 합니다.
심지어 몇몇 나라와 도시들은 아에 호텔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불만이 있거나 힘든 건 아닙니다.
화물기라도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 우리회사가 다른 회사에 비해 훨씬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감염이 되면 내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이 피해를 당할 수 있기에 그게 걱정되는 것 뿐이지요.....
때론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이라도 가려 하면 접수조차 해주지 않는 현실이 매정하기도 하구요......
치과나 피부과에서도 거부 합니다........
휴업하고 계신 기장님들은 경제적 고통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힘드실 거 같습니다.
저희 기종도 부기장을 대상으로 휴업에 들어가고 있고, 휴업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부기장분들의 업무가
가중되는 것을 보면서 미안한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하지 않았던 패턴들이 생겨나고 있고 처음가보는 노선들이 늘고 있습니다.
싱가폴 퀵턴이라던지 싱가폴에서 페낭을 찍고  그냥 돌아온다던지.......
예전에 3P 또는 2 SET으로 운영되던 노선의 인원이 한명 씩 줄던지.....
또한 회사를 그만두고 있는 외국인 기장과 부기장분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펐습니다.
국적이 다르고 조합원이 아니기에 다르다고 생각할 수 있겠고 단순히 돈 때문에 오신 분들  일 수도 있겠지만
대한항공이라는 이름으로 같이 비행하셨던 분들이 떠나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아펐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다행히 유급휴직이 가능하고 화물기와 밸리카고 그리고 조금이지만 여객기 운영되는 것을 보면서
외국인 기장분들이나 다른 항공사 직원분들에 비해 상황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휴업을하고 계신 기장님들 진짜 힘드실 것 같습니다. 
생활하는데 있어서 경제적인 면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기에 이해가 되고 공감됩니다.
빨리 이 상황이 종료되어서 모두가 행복하게 비행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기장님들 힘내시고 다들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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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an님의 댓글

mangan 작성일

우리가 이러고 있으니 일반직한테 욕먹고 사는 거지요..... 내 밥그릇만 보지말고 주변 일 (멀리말고 회사내 상황) 만 조금만 둘러봐도 쉽게 이런 말들이 나오지 않을 거예요. 당장 회사 나가는 사람들 팔려나가는 사업부 직원 작은 급여에 아무말도 못하고 퐁당퐁당 휴업가면서 다시 못올지 모르는 걱정. 그분들도 가장들이예요. 객실은 어떻구요. 6개월에 한달 일합니다...... 왜 비교하냐고 하시면 할말이 없지만.
부탁인데 비밀글로만 해주세요 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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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jllii님의 댓글

ljjllii 작성일

@mangan 욕먹을만 하면 욕먹으면 됩니다 일하시는 분도 강제 휴직인  분도 그럴만 하니 그러는 겁니다.  무급 휴직 갈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때도 어쩔수 없다라는 말을 기대하는 휴직자는 없습니다 .  그때를 대비해 지금 논의가 필요하니  말들이 나오는 거지요 한치앞만 보고 애기 같다느니 그러면 누가 참겠어요 이게 내 밥 그릇만  보고 그러는거 같아요?  밥그릇 없어지면 누구래도 조용하지 않을테니 대비하 말이지요 알겠어요?  일안하고 돈받을 생각 없으니  걱정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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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an님의 댓글

mangan 작성일

@ljjllii 진정하세요. 강제휴직인분들이 그럴만하니 그렇게 되었다고 하시면 큰 상처가 될겁니다. 원글을 다시한번 보세요 밥그릇 없어질 것에 대비하자는 글이 아니라는 거라 말씀드리는 겁니다.  회사가 돌아가려면 운항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물통이 빈틈이 없어야 물이 새지 않는 것처럼 주변을 둘러보며 우리 소리를 내야하고 그소리도 내 목소리만 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적어도 원글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적절한 호소가 아니어서 우리내에서만 공유하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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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jllii님의 댓글

ljjllii 작성일

@mangan 진정하세요? 
진정은 magan이 하셔야겠는데요
그럴만 하다는건 하소연 할만하니 각자 하소연하는거고 일반직과 비교치는 다르다는거고 우리는 앞으로 닥치는거에  대비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조용히 있으면 대비가 되요?  노조원들의 상황파악이 안되는데 조용히 있으면 대비가 되구요?  이슈화가 안되는데 잘하고 있을테니 가만히 있으라기보다는 지금 이렇게 하고 있어요를 요구한겁니다 이런의도도 있고 저런 의도도 있지만 어떻든  시끄러워지니 노조도 움직이고 있죠  다맞는 것도 없지만 모두 틀리는 것도 없다는 겁니다 노조에 힘을 보태는 방법에 입닥치고 있는것만이 아니고 노조에 안건제시나 노조에 독려하는 방식도 여러가지가 있죠.  수많은  요청에도 반응이  부족하다 느끼는 사람은 자극적인 말들을 하게 됩니다  안그려면 또 조용히 있으라고만 할테니까..지금보다  더한게 올거라  대비하고  준비하면 됩니다 이런 말에  애같다고 비꼴거 없어요 애같은 사람도 없거니와 설마 의도가 정말  돈나누기 겠어요?    그러기 전에  가능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자극적  방식의 표현으로 보입니다  남 말을 그리 애같다 비하하시면 다른 사람도 그대 말을 비하하게 될겁니다.  내가  magan님에게 애 같다면 기분이 좋을지 궁금하네요 여기서 제일  애 같은건 나와 magan  두명밖에 없어요
얌전한 척  괜찮은 척  선한 척  뒤로돌아 야비한 인간들  극혐하는 성격입니다.
이미 다 아는거  모른척하고 회피말고 제대로 준비하고 긴말말고 대비합시다 어차피 다가올건 이대로면 다가오고야 말테니까..대안?  그러니까 여기저기 의견들 내고 있는거 아닙니까..애 같다느니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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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an님의 댓글

mangan 작성일

@ljjllii 허허 당신이 이겼소 할말이 없습니다. 선한척 하며 뒤에서 야비한 사람으로 몰리니 무서워서 함께 하지를 못하겠네요. 무슨말을 한들 통하겠소. 대화해줘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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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jllii님의 댓글

ljjllii 작성일

@mangan 이제보니  대꾸할 가치도 없는..
약아빠진 종류들이 세상에 너무 많아. 동료 조종사에게  애기 같다고  수준 낮게 말하는 인간과는 말할 가치도 없고 여기에 그대같은 인간종류와 나만 빠지면 될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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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rg님의 댓글

Aaarg 작성일

추천 vs 비추천 = 휴업 vs 비휴업  랑 비슷할 것 같습니다.

비추천이 많지만 추천 역시 많다는 것도 꼭 고려해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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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님의 댓글

블랙잭 작성일

글쓰신 기장님 그럼 기장님이 생각하시는 공평한, 그리고 대부분이 수긍할 수 있는  고통분담의 방안은 무엇입니까?
기장님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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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3님의 댓글

노조원3 작성일

저에게 오히려 편가르기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신 당신.
당신이 해 놓은 것이 무엇인지 똑똑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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